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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버지 밥상교회와 김완중 LA총영사관이 만나다!

한인 홈리스 구제를 위한 간담회 개최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아버지밥상교회가 LA영사관을 방문했다.

 

아버지밥상교회의 사역팀 일동은 417() 오후 3시경 김완중 LA총영사를 접견하고, LA 한인홈리스들을 위한 현안과 지원방안에 관한 논의를 가졌다.

 

현재 LA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홈리스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LA 시정부 조차도 거리의 홈리스 문제를 나서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갈수록 높아져가는 LA의 하우징 렌트비를 감당하지 못해 거리로 내몰린 생계형 홈리스들과 마약, 알콜, 도박 중독, 정신이상 등 문제형 홈리스들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LA타운 내 약 300여명의 한인 홈리스들이 있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으로 이주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봉착해 홈리스가 된 중장년과 노년층, 그리고 미국에서 출생한 이민 2세대까지 다양한 계층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LA에는 shelter가 있으나 원활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현격한 문화적 차이로 한인 홈리스들은 다국적 홈리스들과 함께 지내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한인들만을 위한 shelter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아버지 밥상교회는 한인타운 내 가장 선도적으로 홈리스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이다. 한인 홈리스들을 포함한 다국적 홈리스들을 위한 선교센터로서 하루 3번 푸짐한 식사와 커피, 도너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버지 밥상교회의 무디 고 담임목사는 한인교회들과 선교 단체들, 기관들이 연합하여 지속적으로 홈리스 사역을 감당해 가겠다는 강한 소신과 사역의 비전을 밝혔다.

 

이날 김완중 LA총영사는 간담회를 통해 아버지 밥상교회의 사역팀을 격려하고, 한인 홈리스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하루속히 한인 홈리스들을 가정과 사회로 복귀시키고 독립적으로 자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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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은폐·안보폰 유출' 김용현에 징역 5년 구형... 헌정 질서 파괴 엄단 의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내란 특검팀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국가 기밀 통신 장비를 사적으로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중형을 구형하며 사법적 단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 전 장관에게 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를 적용해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김 전 장관이 대통령 경호처를 기망해 암호 장비인 '비화폰'을 불법적으로 확보한 뒤, 이를 민간인 신분이었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해 계엄 준비 과정에서 사용하게 한 행위다. 특검은 이를 단순한 직권남용을 넘어 국가 안보 시스템의 근간을 뒤흔든 '안보 범죄'로 규정했다. 특히 계엄 실패 직후 수행비서를 동원해 관련 증거를 조직적으로 인멸하도록 지시한 점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방해한 중대 과실로 지적됐다. (형법 제155조 제1항) 김 전 장관 측은 변론을 통해 해당 행위가 장관의 정당한 직무 범위 내에 있었으며, 특검의 기소 절차에 하자가 있다는 논리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비화폰 지급이 안보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