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04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흐림인천 31.2℃
  • 구름많음수원 31.3℃
  • 구름많음청주 31.0℃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조금전주 33.3℃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맑음여수 29.5℃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천안 29.4℃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포토포커스] ‘컴백 쇼케이스’ 아스트로, 다양한 매력 속으로~

지난 16일 그룹 아스트로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정규 앨범 <All Night(올 라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 등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

같은 날 발매된 아스트로의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All Night(전화해)’를 비릇해’Starry Sky’ ‘Moonwalk’ ‘Treasure’ ‘Role Play’ ‘1 In A Million’ ‘Love Wheel’ ‘Heart Brew Love’ ‘Merrt-Go-Round”피어나(Bloom)’등 10곡이 수록됐다.

올해로 성인이 된 막내 문산하를 포함해 아스트로는 한층 더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얼짱 천재 남신 비주얼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는 따뜻한 미소와 귀여운 하트를 보냈다.

멤버 문빈이 타이들 곡 ‘All Night(전화해)’에 걸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스트로의 댄스 담당 멤버 라키가 무대에서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으로 성장한 멤버 진진이 예쁜 얼굴로 웃고 있다.

‘꽃이 피었어요~’ 멤버 MJ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과 다같이 음료수 광고 찍고 싶어요!” 막내  윤산하가 CF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Photographer · 구성= 양언의 기자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술과 융합하는 인문학"… ICLA 총회, 미래 교육의 새 지평을 열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24차 세계비교문학협회(ICLA) 총회가 기술과 인문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모색하며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비교문학과 기술이라는 주제 아래, 이번 총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인문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특히 이번 총회를 공동 주최한 동국대학교의 윤재웅 총장은 특별강연을 통해 AI를 활용한 교육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은 인문학적 상상력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고 심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미래 교육 현장에서 기술과 인문학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 또한 미래 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장 마리 귀스타브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ézio)는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 고유의 정체성과 기억을 성찰하는 문학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하버드대학교의 데이비드 댐로쉬(David Damrosch) 교수는 AI 번역 기술이 언어 장벽을 넘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