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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숀 ‘습관’ 신곡발표, 사재기 꼬리표가 남긴 것

사진 = DCTOM엔터테인먼트 제공

숀이 신곡 습관을 발표했다사재기 의혹 이후 6개월 만이다논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과 달리 습관은 차근차근 순위권을 점령하고 있지만 리스너들의 눈초리는 여전히 날카롭다숀 이름 뒤에 따라붙는 논란의 꼬리표이번엔 떨쳐낼 수 있을까

숀은 지난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앨범 <안녕>을 발매했다타이틀곡 습관은 2일 오전까지 벅스엠넷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현재는 MC THE MAX(엠씨더맥스)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순위가 소폭 하락하였지만지니 3벅스 3엠넷 4위 (3일 오전 10시 기준등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쾌조의 스타트에도 숀은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이다. 웨이 백 홈의 사재기 논란이 또 한 번 불거진 탓이다숀은 지난 6월 웨이 백 홈’ 발매 후 사재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당시 인지도가 낮은 숀이 트와이스블랙핑크 등 팬덤과 대중성이 탄탄한 가수들을 제치고 이뤄낸 결과이기에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졌다팬들의 스트리밍이 강세인 새벽 시간대에도 1위를 유지했다는 점이 사재기 의혹을 더욱 부추겼다

반면 습관의 추이는 웨이 백 홈과 분명 다른 양상이다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이례적인 순위 급상승을 이뤘던 웨이 백 홈과 달리 습관은 현재 10위권 밖에 머무르고 있다시간대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며 순위를 부지하고 있으며 급격한 순위변동도 없다. 

더욱이 웨이 백 홈’ 논란으로 인한 화제성을 확보했기에그 여파와 후광으로 순위권 진입이 손쉬웠을 가능성도 농후하다하지만 앞선 논란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일까숀이 차트인 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한 기색을 비쳤다

숀의 입장에서는 사재기 논란 꼬리표가 뼈아플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숀과 그의 소속사는 여러 차례 공식입장을 발표했지만 대중들은 매번 냉담했다급기야 숀은 방송에서 직접 억울함을 토로하는 강수를 띄웠지만 반응은 여전했다지난해 10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숀은 한마디로 말씀 드리자면 사재기조작은 일체 없었다며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또한 제 색깔을 가진 음악들을 발매하고 계속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나중에는 차트 위로 올라가도 음악으로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음악으로 증명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달리숀이 헤치고 나가야 할 길은 멀어 보인다밴드 칵스로부터 이어져온 그의 음악성과 행보를 응원하는 팬들도 상당수지만 꽁꽁 얼어버린 대중들과 리스너들의 마음까지 돌려야 하는 상황사재기 논란이라는 질긴 꼬리표를 언제쯤 끊어낼 수 있을까숀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DITOR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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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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