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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조경태의원 자유한국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민과교류하는소통공간으로 만들어야 장우혁기자

 

 

 

 

 

2018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외국인 관광객한테도 문화 복지? 자국민이 먼저다!

누구든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복지 개념을 확산시키기 위해 20085월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관람료 무료화 시행 중

외국 유명 박물관은 관광객 대상 관람료 받고 있어

- 로마 바티칸 박물관 17유로 (22천원)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17유로 (22천원)

-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25달러 (28천원)

-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 700루블 (12천원)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한테까지도 문화복지 적용은 문제 있어

 

국립민속박물관이 세종으로?? 대한민국 홍보의 1등 공신 국립민속박물관은 역사와 전통의 서울에 있는 것이 당연해!!

경복궁 복원계획으로 민속박물관의 용산부지 이전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현 정권이 들어서며 세종시가 거론되고 있음

세종시 이전은 관광객들의 접근성 문제와 역사·문화의 중심이자 수도인 서울에 위치해야 하는 민속박물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행정편의주의식 정책결정임

국립민속박물관을 역사문화관광의 중심인 서울에 위치하도록 해야함

 

 

 

 

매년 비리 지적되는 해외문화원

원장 선발·임용과 지휘·감독 권한 (외교부), 예산지원·사업운영 권한 (문체부)

양적 확대에 앞서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10년 사이 해외문화원 2.6배 증가 (200812201832)

연간 예산 620억원 (1개소당 19억원)

매년 친인척 채용비리, 횡령, 재정관리 부실 발생... 방만경영 온상

외교부와 문체부 이원화된 시스템 문제

 

1년 중 절반은 놀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으로서의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전국 문화예술회관의 70.5%1년중 절반 이상 공연을 하지 않고 있음

수도권 문화예술회관이 196, 비수도권 문화예술회관은 122일간 공연을 하고 있어 지역간 편차도 심한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지역별 문화예술회관 운영비의 차이로 인한 것임

대부분의 운영비는 지자체 예산과 국비로 지원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지자체 재정이 열악한 지역은 국비 지원을 늘릴 필요가 있음. 또한 운영비 규모와 상관없이 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걷고 있는 회비 구조를 유연하게 조정해야 함

 

우리나라의 문화시설은 단순한 볼거리에 지나지 않아! 국민들과 교류하는 종합문화 공간으로 거듭나야!

서울시민 한 사람 1년에 박물관 0.4회 방문

2014년 우리나라 GDP 대비 문화재정 비율 0.68%.. OECD 30개국 중 27.. OECD국가 평균(1.3%)의 절반 수준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한 박물관, 예술공연장 등 문화시설에 대한 국가역량을 집중하는 정책는 거의 없어

대만이 정책적으로 육성한 대형문화시설을 벤치마킹하여 전세계인들에게 각인되고 일반 국민들과 지역 주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확충해야

 

 

 

20181011

국회의원 조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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