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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꿈을 나누고 문화를 나누는 글로벌 문화꿈나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외교부는 8월 28일(화)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2018 글로벌 문화꿈나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글로벌 문화꿈나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우리 예술가들이 해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술, 음악, 마술, K-po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팀(24명)을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라오스, 인도, 네팔, 베트남 4개국으로 파견되어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동 사업이 외국인의 마음을 얻는 공공외교 사업인 동시에 국민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배양하는 국민외교의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프로젝트 활동으로 해당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하는 일에 힘써 달라”고 격려하였다. 이어서 참가자들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우수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가 해외 어린이 교육을 주제로 강연하였고, 재외국민안전과에서는 해외 안전 여행을 주제로 설명하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프로젝트 5개 팀은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 참가자들은“우리의 공공외교는 프로젝트 시행 후 현지인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나누며, “이 프로젝트는 ‘기회를 나누는 것’으로 단순히 해외 어린이들에게 일방적으로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참가자들 역시 한 단계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외교부는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공감형 문화외교의 일환인 ‘2018 글로벌 문화꿈나무’사업을 통하여 한국의 국가이미지 제고 및 문화예술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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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매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 … 국경을 넘은 르완다 나눔의 소통

데일리연합 (SNSJTV) 박세은 학생기자 | 지난달 SALT 국제학교 Love Rwanda Global Club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눔 행사 ‘Urukundo Gram’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학생봉사활동으로, 학교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까지 이어지는 르완다지원 프로젝트로 의미를 더했다. Love Rwanda Global은 SALT 국제학교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매점이다. 마케팅과 주문 관리, 재정 운영, 매점 셋업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이 주관한다. 이렇게 이어진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수익은 월 약 40만원이 모이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팀관계자는 " 2월 발렌타인데이 기간에 열린 Urukundo Gram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Urukundo’는 르완다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로, 학교 안에서 시작된 사랑이 르완다 학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 고 입장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학생들은 마켓을 찾아 원하는 만큼 캔디를 골라 친구나 선생님께 마음을 전했다. 춤과 노래, 편지 낭독 등 다양한 방식의 특별 배달도 이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