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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향남초(김학주교장) 화성 뱃놀이축제 생태체험 부스 운영으로 교육 나눔의 장 펼쳐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향남초 생태인문 체험학습장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생태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향남초등학교(교장 김학주)62,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펼쳐진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생태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들과 교육 나눔 활동을 가졌다.

 

오전, 오후 프로그램으로 각각 화관 만들기스칸디아모스(순록 이끼) 액자 만들기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생태체험 부스 활동에 약 8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조사결과가 아주 높았다.

 

향남초등학교는 올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생태인문 융합 주제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되어 본교 및 타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제체험학습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생태체험 부스 활동은 지역축제 연계 교육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활동 전개에 힘쓸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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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