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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추미애 대표 “파란 희망 물결로 충북을 덮어달라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 청주·제천·음성 찾아 지원유세… 변재일·오제세 선대위원장 등 동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5일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 음성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추미애 대표는 먼저 오후 2시30분 제천시 남천약국 앞 교차로에서 제천시민들에게 이후삼 국회의원 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지를 당부한 후 오후 4시 음성군 무극시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와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어 청주로 이동해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한범덕 청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오후 5시30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이날 지원유세에는 변재일 충북도당위원장(도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오제세 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 중앙당 대변인, 우상호 국회의원, 박병석 국회의원, 송기헌 국회의원 등이 동참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충청의 ‘충(忠)’자를 풀어보면 ‘중심(中心)’으로 충청은 균형이 잡혀있고 중심이 확고해 누가 ‘위장평화쇼다’ 해도 절대 넘어가지 않는다”며 “그래서 저는 충청도에서 평화를 바라는 애국시민 여러분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반드시 지켜준다고 확고하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어 “이제 중앙인 충북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 국민이 승리하는 것이고, 평화세력이 승리하는 것이고, 민생을 일으키자는 여러분 염원이 이루어지는 길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길”이라며 “6월 13일, 파란 물결을 희망의 물결, 충북을 지키는 물결, 충북의 서민경제를 꽃피게 하는 물결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변재일 도당위원장도 이날 “투표일날 사정이 있어 투표를 할 수 없는 분들은 오는 8일과 9일 사전투표일에 가까운 주민센터에 신분증만 들고 가면 투표를 할 수가 있다”며 “사전투표를 통해서 주권자로서 시민정신을 발휘해 지방정부 성공이 곧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영선 국회의원은 이날 충주와 옥천에서 우건도 충주시장 후보와 김재종 옥천군수 후보 등 민주당 후보 지원유세를 전개했다.
 

 
 

2018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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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