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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형덕 후보-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정책협약식 성료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남경필 도지사후보, 61일 동두천 직접 방문해 정책협약 체결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 발전, 신시가지 악취 등 동두천 주요 현안 발전 가속화 기대

 

박형덕 동두천시장 후보(자유한국당)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111시 남 후보가 직접 동두천을 방문해 각 항목을 상호 확인하고 서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책협약서에는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 종합계획 경원선 전철 연장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 제생병원 조속개원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등을 비롯해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14개 사항이 담겼다.

박형덕 후보는 어제 신시가지에서 개최된 출정식의 뜨거운 분위기를 협약식으로 이어가게 됐다, “시장이 되면 동두천시의회와 경기도의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이웃 지자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서에는 남경필 도지사후보와 박형덕 시장후보 뿐 아니라 황주룡·심화섭 경기도의원 후보, 정계숙·김승호·박승종·송흥석 동두천시의원 후보도 함께 서명해 동두천시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젊고 참신한 선거 운동으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대머리 이미지를 과감하게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박형덕의 빛나는 동두천을 통해 세간의 이목을 끈 박 후보는 세련된 샴푸 CF를 연상케 하는 포스터, 입체 명함, 이모티콘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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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