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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여자친구, 신곡 '밤' 인기 고공행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걸 그룹 트와이스와 여자친구가 신드롬 급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걸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밤'으로 MBC 뮤직 '쇼! 챔피언' 1위를 비롯한 주요 음악방송 여섯 곳에서 정상에 올랐다.


히트곡 '시간을 달려서'와 '너 그리고 나'에 이어 이번 '밤'까지 세 번째 그랜드슬램을 이뤄냈다.


현재 음원차트까지 쌍끌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또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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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