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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족을 그리며...‘통일기원 나무 심기’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이라 함.)는 2018. 4. 19.(목)에 서운산 자연 휴양림(경기도 안성 소재)에서 ‘통일기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하나원 교육생들과 통일부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서운산 자연 휴양림에 70그루의 산벚나무를 심고 통일을 기원하는 수목 안내판도 세울 예정이다.

주최는 통일부 하나원, (사)나눔세상 휴먼플러스 △후원: KEB하나은행, 안성시청등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교육생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한편, 대한민국에 정착하기 위하여 노력 중인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교육생 김OO씨는 “봄기운이 완연한 산에 나무를 심는다고 하니 예쁜 꽃이 알록달록 핀 내 고향 무산의 산자락이 생각난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북에 있는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한가득 싸 가지고 봄 소풍을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생활 밀착형 사회 적응 교육’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성숙한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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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