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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초연결 시대, 콘텐츠의 미래를 논하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정책 목표와 미래 비전을 도출하기 위해 9월 20(),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장르별 업계전문가한국문화관광연구원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산업 중장기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콘텐츠산업의 대내외 환경 진단 및 정책 수립 의의
  
최근 들어 사람과 사물사물과 사물의 연결이 더욱 가속화되는 초연결(超蓮結사회로 진입하면서기술과학경제문화적 창의성을 연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다이러한 기술적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대표적인 즐길 거리인 콘텐츠 산업 역시 창의와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함께 1인 미디어(MCN), 3차원 프린팅 기술 등장에 따른 콘텐츠 생산 주체가 다양해지면서 창작과 소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콘텐츠 향유의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한편 과거에는 양적 성장 중심의 콘텐츠 정책이 추진되었다면앞으로는 중소업체와 창작자에게 골고루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정한 제작·유통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적 지원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가 높다.
 
문체부는 이러한 기술적사회적 환경 변화와 업계의 요구를 반영해 콘텐츠 산업 분야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6월부터 콘텐츠 중장기계획수립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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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맞아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영상 제작 공개...국내외 독립운동 삶 재조명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3.1 삼일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지사의 삶을 조명한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시대의 틀을 깬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을 제목으로 4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기획은 서경덕 교수가 맡았고 제작 후원은 송혜교가 담당했다. 영상은 서울에서 3·1운동에 참여한 뒤 47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나선 남자현 지사의 삶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늦은 나이에도 항일 투쟁에 뛰어든 배경과 만주 지역에서 펼친 활동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소개했다. 특히 독립단체 간 화합을 촉구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제가 만주에 괴뢰국을 세우자 자신의 무명지를 잘라 ‘조선독립원’ 혈서를 작성해 국제연맹에 보낸 사건을 부각했다. 이는 국제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알린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서경덕 교수는 대중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정화, 윤희순, 김마리아, 박차정, 김향화 등 여성독립운동가를 조명한 영상에 이어 여섯 번째 영상이다. 영상은 한국어와 영어 내레이션을 각각 입혀 유튜브와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