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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중국 출신 스타들 '남중국해 판결 반대' 논란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중국 출신 아이돌 가수들이 최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 라는 글과 함께 남중국해를 중국 땅으로 표시한 지도를 올렸다.

이어 '미쓰에이'의 페이, '슈퍼주니어 엠'의 조미, '피에스타'의 차오루 등 중국 국적의 가수들이 잇따라 동일한 사진을 게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설전이 벌어진 상황이다.

영유권 분쟁 지역인 필리핀과 베트남 지역의 일부 팬들은 실망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판의 목소리를 낸 반면, 일부 중국 팬들은 소신 있는 발언이라며 지지한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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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