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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새누리당 '계파갈등' 또 불붙었다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일주일 전 "더 이상 친박 비박은 없다"며 계파 청산을 선언했던 새누리당이 유승민 의원 복당으로 다시 계파 갈등에 불이 붙었다. 
조원진, 김태흠, 이장우, 김진태 의원 등 새누리당 친박계가 모였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기습 표결로 유승민 의원 등 탈당파의 복당 결정을 주도한 정진석 원내대표의 사과, 권성동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당의 진로와 관련된 중대 사안인 복당 문제는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야 한다며 정 원내대표의 책임을 거론했다.

그러나 비박계는 비대위의 결정은 절차적으로 아무 문제 없다고 반박했다.

권성동 사무총장은 복당 문제는 전적으로 비대위의 권한이며 의원총회도 뒤집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김희옥 비대위원장을 향해 복당 표결을 주저하는 것은 범죄라고 한 자신의 발언을 거듭 사과했다.

하지만 사퇴를 고심하며 당무를 중단한 김희옥 위원장은 비대위 표결 과정이 위압적이었다며 정 원내대표의 면담요청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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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