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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한-프랑스 정상회담 '파리클럽' 가입 제의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선진 채권국 20개 나라만 참여하는 파리클럽에 한국이 가입의사를 밝힐 전망이다.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창조경제와 문화 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북핵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프랑스가 가입 초청한 선진 채권국 협의체, '파리 클럽'의 '정회원국 가입' 의사도 밝힐 예정이다.
 

회담 후에는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발전 구상을 담은 공동 선언을 채택한다.
 

앞서 비즈니스 포럼에서 박 대통령은 양국의 경제 규모에 걸맞게 무역 규모를 늘리고 특히 에너지 신산업과 ICT 융합, 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에서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유럽 전역에서 모인 만 2천여 명의 한류 팬들과 K-팝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프랑스 측은, 수교 130주년과 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이번 주를 '한국의 해 특별주간'으로 지정하는 등 양국 간 문화 협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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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유럽, AI 로봇 군단 전격 배치… 물류 현장의 대격변 시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유럽 내 주요 물류 거점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자동화 로봇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며 유통 산업의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예고했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이커머스 수요에 대응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되지만, 노동 현장의 대규모 일자리 상실 우려를 낳으며 거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마존 유럽 지사는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과 프랑스 파리 등 핵심 허브 물류 센터 10곳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유럽 전역의 센터에 '세쿼이아(Sequoia)'와 '스패로우(Sparrow)'로 불리는 최첨단 AI 로봇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로봇들은 상품의 분류부터 재고 관리, 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인간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아마존 측은 "이번 자동화 확대는 단순 반복 업무를 기계가 대신함으로써 작업 효율을 높이고 배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함"이라며, "로봇 도입이 오히려 기술 관리직과 같은 새로운 직군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동조합과 시민 단체의 시각은 차갑다. 유럽 최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