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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늘 국무회의서 '5월 6일 임시공휴일' 논의한다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를 열고 다음 달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지 결정한다.

정부는 오늘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다음 달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상정해 의결한다.

5월 6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 각급 관공서와 지방 자치단체, 학교 등이 일제히 휴무에 들어간다.

민간 기업은 자율적으로 휴무를 결정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들은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 1조 원 넘는 소비 촉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지난해 8월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사흘 연휴가 생기면서 대형마트 매출액은 26%, 문화 시설 이용객은 최대 60% 증가했고 전체적으로 소비가 1조 3천억 원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

이번에는 연휴기간이 하루 더 길어 효과는 더 클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정부 수립 이후 임시공휴일은 공직선거일 등을 제외하면 88올림픽 개막과 2002년 월드컵 4강,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세 차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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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