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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읍시, 단풍미인 씨름단 창단식 성료 - 정읍시청



감독 1명, 선수 9명 구성, 설날장사 씨름대회 출전


정읍시는 지난달 29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생기시장을 비롯 우천규 시의회 의장과 대한씨름협회 김병현 실무 부회장, 신일 전북씨름협회장, 이태현 KBS 씨름해설위원 등 씨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팀명은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으로 초대감독에는 전라북도 씨름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했던 박희연 씨가 선임됐다.

선수단은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전주대와 전라북도 체육회에서 선수생활을 한 지역출신 박정의(110kg)와 2011 추석장사 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이병주(80kg), 제69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용장급 3위에 오른 오성호(90kg),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110kg)에서 3위에 오른 정상호(110kg), 제50회 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 2위에 오른 김수춘(85kg), 그리고 각종 전국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박상구(95kg), 공요석(80kg), 최기복(75kg), 이봉양(75kg) 선수이다.

선수단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 첫 출전한다.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은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1일부터 20일 10일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현재 강도 높은 기술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단식에서 김생기시장은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 창단은 우리 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을 보존하고 육성함은 물론 정읍시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씨름선수단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2016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상평동 체육공원 내에 380㎡의 씨름선수단 전용 훈련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선정을 위해 지난 2014년 12월 24일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친 후 정읍시 홍보 효과와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씨름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관련 절차를 거쳐 지난해 9월 감독을 선임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 선수 9명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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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