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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안산시, 대부도 습지 철새 사진전 개최 - 안산시청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시화호 일대 생태계가 복원되면서 대부도 습지를 찾고 있는 각종 철새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한다.

시화호 남측에 위치한 대부도 습지는 철새 및 희귀 조류의 주요 이동 경로이자 서식지로서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멸종 위기종 1급인 노랑부리백로와 천연기념물 제205호인 저어새 등 129종 19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철새를 따라온 금눈쇠올빼미 등 각종 희귀성 맹금류도 출현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월 28일 안산시청 북 카페를 시작으로 구청 민원실과 도서관, 관내 시민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순회 전시한 후 안산갈대습지공원에 상설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상징으로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화호와 대부도 습지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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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