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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의왕시 도시공사, 교복으로 희망 전달 - 의왕시청



신학기 맞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교복 지원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는 지난 28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내 예비 중ㆍ고생 19명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3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왕도시공사의 교복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총 96명의 청소년들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복비 부담을 해소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교복지원 기금은 지난해 의왕도시공사 직원들이 모금한 기금 및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원대상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들 중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및 각 동사무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성훈 사장은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변함없이 지속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이 넘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교복지원사업 외에도 장애인농구교실, 노인복지관 배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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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