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백화점(대표 김진홍)은 12월 20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2025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약 230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사전 예약은 '따뜻한 큐레이션'을 주제로, 고객의 선택 부담을 줄이고 연말연시 따뜻한 선물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신규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사전 예약 시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품목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한우, 수산, 청과 등 인기 품목의 물량을 전년 대비 약 20% 증량했다. 축산 선물 세트는 1~2인 가구 증가와 명절 여행 인구 확대에 맞춰 기존 2kg에서 1.6kg으로 중량을 조정한 한우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의 채끝, 등심, 안심 등 스테이크 부위를 엄선한 '로얄 한우 스테이크 기프트(1.6kg, 38만 4천 원)'와 1+등급의 3가지 구이용 부위를 담은 '로얄 한우 로스 기프트(1.6kg, 36만 원)'가 있다. 또한, 한우와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트러플 머스터드 등을 함께 구성한 '한우&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아울렛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서프라이스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파 대비 겨울 패션 할인부터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포함된 대규모 할인 이벤트로, 총 5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30%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프라이스 위크’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네파,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아우터와 신발에 최대 7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노비스, 듀베티카, 페트레이, 맥케이지 등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는 추가 10% 할인,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는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파 대비 상품군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아울렛 방문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테이스티 그라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식음료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롯데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동부산점에서 벨리곰X위글위글 팝업스토어가 열리며, 의왕점에서는 인기 캐릭터 굿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꾸미버스’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롯데아울렛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