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다음 달부터는 국내외 휴대전화 가격정보가 인터넷에 공개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조사 결과 지난달까지 미국에선 같은 휴대전화가 80만 5천원, 스페인과 캐나다에선 70만원대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출시될 땐 우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게 나오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만 1년이 지나도록 요지부동이었던 것. 왜 시간이 지나도 우리나라에서만 출고가를 내리지 않는지에 대해 삼성전자는 "나라마다 시장 상황과 마케팅 비용이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방통위는 다음달부터 매달 해외 휴대전화 판매가를 조사해 유독 국내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지는 않은지 국내 판매가와 함께 공개하기로 했다. 대상은 미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16개국, 갤럭시와 아이폰 등 11개 기종에 이른다. 휴대전화 국내외 출고가는 다음 달 2일부터 방통위 홈페이지를 비롯해 통신요금 정보포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올해 들어 전국의 상가 공실이 늘고 투자수익률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올 1분기 전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한 결과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10.4%로 지난 분기보다 0.7%포인트, 소규모 상가는 4.7%로 0.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수익률 역시 악화돼 중대형 상가가 1.72%, 소규모 상가가 1.58%로 전분기보다 각각 0.12%포인트씩 내려갔다. 일반 오피스의 경우 공실률은 12.7%로 0.8%포인트 높아졌지만 수익률은 1.85%로 전 분기보다 0.12%포인트 나아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올해로 개장 10년차를 맞이한 ‘바로마켓’이 우리나라 대표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도시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목적으로, ‘09년도부터 매주 수․목요일 과천 경마공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17년에는 일평균 방문객 8,600여명, 연매출액이 108억 원에 달해 개장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0.0%, 21.5% 증가한 수치이다. 경마가 없어 상대적으로 소비자의 방문이 적은 수․목요일에도 불구하고 ‘바로마켓’이 활성화된 이유는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 판매품목의 다양화 등으로 소비자의 신뢰가 쌓이고 고정고객이 늘어난 까닭이다. 또한, ‘바로마켓’을 찾는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고객포인트제를 포함한 다양한 할인행사, 카드결제, 문화공연, 장터소식에 관한 SNS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마켓’의 성장에 따라 장터에 새롭게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조달청(청장 박춘섭)은 4월 27일(금)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주식회사 이노소니언의 'LED 자동혈행표시형 심폐소생술 훈련마네킨' 등 52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우수제품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심사를 통과한 52개 제품이 지정됐으며, 이중 23개 업체가 우수조달물품으로 최초 선정됐다. 특색 있는 제품으로는 심장에서 뇌로 피가 흐르는 모양을 LED로 알려주는 '심폐소생술 훈련마네킨', 다양한 산업현장 및 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발생원인을 추적하는 '악취전자코', 산업체 및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던 용접훈련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한 '가상 용접훈련용장비' 등이 있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중소기업에 대하여는 조달청 '조달시장 수출지원 TF'를 통해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후에도 국내 조달시장에 안주하지 말고 해외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발전해가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한편,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간 구매액이 약 2조 8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오늘은 온종일 따뜻할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7도로 서늘하겠지만 1시간에 1, 2도씩 기온이 쑥쑥 오르고 훈풍이 불면서 한낮에 20도를 웃돌겠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25도 가까이 올라 한낮에는 다소 덥겠다. 퇴근길 무렵에는 다시 기온이 금세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다. 또 대기가 정체되고 스모그가 약간 유입돼 중부 지방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겠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질병관리본부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한 4명의 환아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지질영양주사제(스모프리피드, Smof lipid: 경구 섭취를 잘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목적의 주사제) 오염이 신생아 사망과 역학적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다. 역학조사 결과, 사망환아에게 분주하여 투여된 지질영양주사제에서 사망환아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유전자형과 항생제 내성을 가진 시트로박터 프룬디 균을 검출하였고, 지질영양제를 투여받은 환아와 사망 위험 간 연관성 및 인과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역학적 인과성) 지질영양주사제를 투여받은 환아의 사망 위험도가 투여받지 않은 환아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18배 이상 높게 나타남 (병원체 검사) 분주하여 투여한 지질영양주사제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가 검출되었으며 사망 환아 4명에서 검출된 균과 유전적 특징이 일치하였고, 지질영양주사제 외에 다른 환경검체 일부에서도 균이 검출됐으나 사망과 관련성이 낮으며 폐기나 수거 등의 과정에서 오염되었을 것으로 추정함 - (미생물 실험) 균 배양실험에서 시트로박터 프룬디 균이 일반 미생물 증식 배지보다 지질영양주사제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질영양주사제가 오염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곤충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 확대를 위한『곤충식품 페스티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완영 의원이 주최하고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식용곤충 생산자를 비롯해 곤충식품업체, 소비자,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곤충식품 페스티벌’에서는 식용곤충 관련 제품전시와 곤충요리 시식행사가 열렸다. 50여 개 산업체에서 개발한 다양한 식용곤충 관련 제품 전시와 세종호텔 총주방장의 곤충요리 시연은 일반 국민들에게 식용곤충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였다. 시식을 위한 식용곤충 요리는 고소애 들깨드레싱, 꽃벵이 바싹닭불고기, 메뚜기 육전말이, 고소애 시즈닝샐러드니소와즈, 고소애 녹차케이크 등 5가지이며, 고소애 시즈닝을 이용한 달팽이 요리 시연도 진행되었다. 이어서 ‘정책토론회’에서는 △곤충식품 연구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 △곤충식품 상품화 전략 △환자식에 있어서 식용곤충 활용성 △곤충산업의 유통 및 정책방향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진행하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이 주관하는 ‘제17회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대표 이귀재)’이 4월 26일(목) 14시 서울 대치동 SETEC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은 농림식품산업 과학기술 논의의 장을 마련하여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R&D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2014년부터 17회째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친환경농업․바이오산업․스마트농업․곤충산업 등 다양한 농식품 분야의 국내 과학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농업의 혁신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하여 전 세계 과학기술 트렌드에 대해서 논의 했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포럼에서는「지능정보기술과 농식품산업의 융합, Smart Farm & Innovation」을 주제로 스마트한 작물 생산ㆍ축산관리ㆍ수산양식ㆍ유통 분야의 전문가가 주제 발표를 하고, 청중과 함께 정밀하고 지능화된 스마트팜 구현을 위한 R&D 혁신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스마트팜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농장으로, 스마트팜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오늘도 맑고 따뜻하겠지만 새벽엔 약간 서늘할 전망이다. 곳곳에는 안개가 만들어지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다. 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껑충 올라서 일교차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금요일에도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다. 당일 판문점은 낮 동안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면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 전망이다. 오늘 대기질이 무난하겠지만 오전 한때 수도권과 영서 지역은 공기질이 약간 탁하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8도, 낮기온은 서울 21도, 강릉은 25도까지 오르겠다. 남부지방도 아침엔 10도 안팎, 한낮에는 광주 23도, 대구는 2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이번 주말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25도 가까이 올라 더울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상청은 4월 25일(수), 이동통신사(SKT‧KT‧LG U+)와 신속하고 미래지향적인 지진․지진해일 긴급 재난문자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기상청은 이동통신 3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지진 등 긴급재난문자를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기상청에서 직접발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상청-이동통신사 표준 연동규격 정의 및 관리 △기상청 직접 연동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전용회선 설치 △지진 관련 재난문자 송출 서비스 실시 및 상호 협력 등이다. 2018년 6월부터는 ‘지진 긴급 재난문자 기상청 직접 발송 서비스’ 외에도 △규모 6.0 이상 지진에 대해서 수신 거부 설정 시에도 강제 수신 기능 △지진에 대한 행동요령을 포함하는 재난문자 발송 등의 서비스가 함께 시행된다. ※ 다만, 2G망의 경우는 이동통신사 측 수정 개발이 사실상 불가하여, 기존대로 행정안전부 2G 재난문자 시스템을 활용하여 송출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동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께 더욱 신속한 지진 정보를 제공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인 5G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지진 재난문자 서비스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중앙․지자체간 농정 현안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 농정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농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주요 주제는 농정 현안인 ①쌀생산 조정제, ②무허가축사 적법화, ③지역푸드플랜 구축 등 이다. 현장 농정책임자인 우수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 의견 공유 및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참석자들 간 토론을 통해 문제점과 이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였다. 올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수립한「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지방농정계획 수립에 대해서 설명하고 국가 균형발전․지방농정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진행된다. 교육원은 올해 전체 141개 교육과정을 332회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 유관기관, 농업인 리더 등 3만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농정개혁과제 추진에 필요한 중앙․지방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람․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완화를 위하여 영농인력 수요가 많은 농촌 지역에 농협과 지자체 등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3개월 단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분야 외국 인력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은 농업경영주 평균연령이 67세이고,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42.5%(‘17년 기준)에 달하는 등 급격한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고, 파종․수확 등이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산업적 특성 때문에 영농인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금번 영농인력 지원강화 대책 추진을 통해 연인원 100만명 이상의 영농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영농인력 공급확대를 위해 인력 수요가 많은 지역에 농촌고용인력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50개소의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금년 1월 공모를 거쳐 50개소(첨부 참조)에 인력지원센터를 설치, 지역의 영농인력 구직․구인 수요 연계 및 투입을 지원한다. 50개소의 농촌인력지원센터 별로 상시 유휴인력을 활용한 10개 내외의 영농작업반(5~10명 내외)을 운영, 숙련도 높은 영농 인력 공급 추진 농업분야 구인․구직 희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미세먼지의 대부분은 공장이나 차량의 배기가스가 공기 중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발생한 '2차 생성' 미세먼지다. 그런데 이 '2차 생성' 미세먼지가 일반 미세먼지보다 훨씬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한.미 연구진의 공동연구 결과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75%는 '2차 생성' 미세먼지다. 2차 생성 미세먼지란, 자동차나 공장에서 배출된 배기가스가 공기중에서 미세먼지로 변한 것. 이런 입자들은 호흡기는 물론이고 피부로도 직접 침투해 DNA를 파괴할수 있는 발암 물질이다. 치명적인 2차 생성 미세먼지를 줄이려면, 자동차나 공장 배기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2차 생성을 일으키는 공기중 화학반응을 차단해야 한다. 그러나 화학 반응을 차단하는 대책은 거의 없어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건복지부와 대구경북첨복재단, 오송첨복재단은 보건의료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를 보다 기업 친화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첨복재단 규정개선 TF」를 구성․발족한다고 밝혔다. 첨복단지는 2009년부터 글로벌 신약․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집적하여 의료연구개발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상품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조성되었다. 그간 정부는 첨복단지의 부족한 연구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으며, 앞으로 입주기업들의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불합리한 규제나 규정을 개선하는 등 첨복재단 관련 규정을 전면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첨복재단 규정개선 TF」는 ① 건전한 일자리창출 ② 원스톱 행정지원 서비스 제공 ③ 불합리한 규제나 규정 개선 ④ 이사장 중심 재단 운영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자체발굴이나 지속적인 기업간담회 등을 통해 규정개정 수요를 파악한 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첫째, 인력과 자금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나 소규모 벤처기업의 입주를 돕기 위해 첨복단지 입주기업 자격요건을 재검토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취업자 인규베이팅 및 연구실 임대료 감면 등 첨복재단 내 창업․취업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에서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시 소통에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이 한국정책학회에서 주최하는 ‘2018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정책을 이끈 기관장의 리더십을 각 급 기관에 공유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한국정책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 위기소통 정책’은, 국민·언론·의료기관 등과 24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신속·정확·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해, 위기 시 국민 불안감은 낮추고,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할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KCDC)는 지난 2015년 국가방역체계 개편 때, 신종감염병 즉각대응 체계 마련과 위기소통 문제 개선을 위해, ‘긴급상황실’과, ‘위기소통담당관’을 직제로 신설해 공중보건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감염병에 대한 국민불안에 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