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가 3월 5~15일까지 11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27건의 안건 심의와 사업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2건, 동의안 5건 등 총 27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공공시설물 설치 및 건축비용 공개에 관한 조례안(김태우 의원, 수성구5),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용 의원, 북구3), ▲대구광역시 시립예술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 환경영향평가 조례안(하병문 의원, 북구4), ▲대구광역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원규 의원, 달성군2), ▲대구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박종필 의원, 비례), ▲대구광역시 상징물 관리 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교통영향평가 대상사업의 범위에 관한 조례안(조경구 의원, 수성구2), ▲대구광역시 택시운송사업 자동차의 차령에 관한 조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는 세계적인 뇌과학축제 '2024 세계 뇌 주간'행사의 일부로 '뇌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를 3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주를 '세계 뇌 주간'으로 지정, 세계 여러 학술단체, 학교, 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회장 문제일)가 한국뇌연구원과 공동 개최해 2002년도 첫 행사 개최를 시작으로 23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세계 뇌 주간 행사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지역별 강연을 확대하여 국내 유명 뇌과학자들의 다양하고 알찬 주제로 뇌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대면 소통하는 강연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DGIST 뇌과학과에서 주관하는 '뇌로 떠나는 여행'라는 주제의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동시에 대구과학관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본 행사에는 ▲DGIST 뇌과학과 오용석 교수(주제: 기억의 온도) ▲구자욱 교수(한국뇌연구원 책임연구원 겸)(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올해 1월 출범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의 첫 사업으로 3월 1일부터 블라인드 경매를 본격 시행한다. 공사는 출범 후 체계적인 농산물 가격 관리 방안을 약속하고 그 이행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블라인드 경매는 농산물 경매를 진행할 때 경매사가 응찰자 정보를 볼 수 없도록 하고 최고 가격으로 낙찰자를 결정한 후 낙찰자와 낙찰가격을 공개하는 거래 방식이다. 이는 경매사가 응찰자의 정보를 알고 특정 응찰자에게 물건을 몰아주는 등 부정거래의 가능성을 차단해 출하자,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그간 도매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경매사가 특정 중도매인과의 담합 의심 행위가 있어도 사실상 이를 밝혀내기가 어려웠으나 블라인드 경매 도입으로 경매사의 부당한 경매 개입이 억제되고 공영도매시장의 공정성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매시장 법인과 중도매인, 출하자 등은 지난해 12월 블라인드 시범사업 실시 후 담합 등 부정거래의 오해 소지가 해소됐다며 모두 홀가분해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공영도매시장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세사기 등에 따른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특히 피해가 심각한 저소득층의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지원 범위를 확대해 3월 4일부터 시행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반환하는 전세보증금의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으로 대구광역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의 보증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청년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6월부터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등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전세사기 등의 피해가 커지자 2023년 7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국비를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국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올해부터는 청년에서 전 연령층으로 대상을 확대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 중인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5천만 원~7천5백만 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이 지원대상이 된다. 신청인이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하여 먼저 보증기관의 보증료 납부 후 대구광역시에 보증료 지원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대 30만 원까지 신청인 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3·1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장기간 지속된 경제불황으로 힘든 시민들에게 대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행사로 개최됐다. 기념식은 시립교향악단의 현악 9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하공연인 창작뮤지컬 '광야에서 봄을 노래하라'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시를 쓰고 태극기를 흔들고 총을 들었던 이상화와 이육사, 이들과 함께 조국을 위해 몸 던져 싸웠던 의인들을 가슴속에 기리는 이야기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 제105년 3·1절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있으며,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보훈단체장, 광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가 2024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100% 등록을 달성하며 2023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마감한 영남이공대학교 2024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정원내 2,177명, 정원외 260명 등 모집인원 전원이 등록해 100% 충원을 완료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집중화에 따라 지방대와 전문대를 중심으로 역대급 미달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신입생 등록률 100%를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24학년도 입시 등록률 100% 달성을 △학생 수요를 반영한 학과 및 계열의 다양화 △산업 구조 변화에 맞는 트렌디한 학과 구조 개편 △영남이공대학교 일학습병행 교육과정 운영 △일학습병행지원센터 및 성인학습자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지원 △최신식·최첨단 실험 실습실 구축 △학생들을 위한 입시 지원 전형 마련 등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이 필요로 하는 입시 정보 제공과 학생 맞춤형 온·오프라인 입시 전략의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협약기업으로 취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일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4년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은 교육부의 대표적인 고등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정부와 국내 대학이 공동으로 대학의 자원 및 학문적, 교육적 역량을 활용하여 수원국의 고등교육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명대학교는 2021년과 2022년에 교육부의 글로벌교육 지원사업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 경상북도의 새바람 행복나눔 국제협력사업 등 각종 공적개발원조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런 국제개발협력사업의 경험과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 수행 계획 타당성 등을 인정받아 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올해 4월부터 7년간 25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수원국인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혁신과 고등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중점 사업으로 추진된다. 계명대학교는 키르기스스탄 최고의 국립대학인 키르기스국립대학교(Kyrgyz National University)와 협력하여 정보혁신기술학부에 인공지능응용학부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권혁준 교수팀(제1저자 송총명 석박통합과정생)은 인공지능 및 신경모사 시스템의 효율성을 가져 '인간의 뇌를 닮은'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라 에너지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동작 속도를 가진 반도체 기술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컴퓨팅 장치는 연산장치와 메모리가 별도로 구성된 '폰 노이만 구조'를 가지고 있어,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병목현상으로 속도와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한편, 생물학적 뉴런은 연산과 메모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모방한 신경모방 소자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권혁준 교수팀은 강한 전기적 특성을 가진 산화하프늄과 얇은 층으로 쌓인 이황화주석을 이용해 시냅스 전계 효과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이는 뉴런과 유사한 방식으로 여러 단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3단자 구조의 신경망 소자이다. 본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단기·장기 특성과 같은 생물학적 특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였을 뿐 아니라, 인간의 시냅스보다 1만 배나 빠른 응답 속도와 매우 적은 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달빛철도로 남부권 교류가 활기를 띌 전망인 가운데 대구와 광주 대학교가 '달빛강의실'을 열고 학술교류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28일 오전 대학 본관 앞에서 '달빛강의실' 발대식을 갖고 전남대로 출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전남대 AI융합대학 204호에서 '2024년 1학기 교수·학생학술교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일명 '달빛강의실' 문을 활짝 연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강의실은 영진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2학년 19명을 전남대 AI융합대학에 파견, 이곳 교수들이 강의하는 교과목을 올 1학기 동안 수강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전남대 학생들에게도 이 강의가 오픈돼 그야말로 영호남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달빛강의실'이 불을 밝힐 전망이다. '달빛강의실'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인공지능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전남대(주관 대학)와 영진전문대(참여 대학)가 그동안 가진 물리적 교류를 넘어 화학적 교류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김수형 전남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연구부총장)은 "2단계 사업 시작과 함께 두 대학교가 혁신융합대학사업 가장 큰 목표인 '유연학사제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가스공사는 2월 27일 이사회에서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내포그린에너지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공급인수 합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본 합의로 △남부발전은 2027년부터 연간 44만 톤, △남동발전은 2027년부터 연간 29만 톤, △내포그린은 2026년부터 연간 1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게 된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서부·중부발전에 이어 남부·남동발전과 개별요금제 공급인수를 합의함으로써 발전공기업 5개사 중 4개사에 연간 168만 톤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됐으며, 개별요금제 도입 4년 만에 누적 계약물량 약 400만 톤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내포그린에너지와는 2021년 체결한 33만 5천 톤 규모의 판매 계약에 이어 연간 10만 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개별요금제 발전기 이용이 증가해 추가적인 개별요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개별요금제 가격 경쟁력이 발전기의 고정 수요를 증가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개별요금제 수요 확대는 가스공사의 설비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가스요금과 발전단가가 인하되는 효과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오후 5시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비상진료상황 점검을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대구굿모닝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힘써 주시는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제64회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28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국가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자유당 정권이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 시내 8개 공립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내린 일요 등교 지시에,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은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 후 기념공연, 기념사, 2·28찬가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념탐 참배에는 2·28민주운동 참여 주역과 2·28참가학교 학생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지역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2·28정신을 후배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 간다는 다짐과 메시지를 전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 학생들이 지난 1월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김장나누기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대전환 시대환경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양성에 매진한 결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7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로써 이 대학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가 시작된 첫해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은 KMAC가 혁신·고객·직원·사회·이미지 가치 등 11대 핵심 가치를 평가 기준으로 업계 종사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 소비자 평가를 지표화해 선정한다. 대학(전문대학) 부문은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인사 담당자 등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영진은 이번 조사에서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 '고객인 학생들의 만족을 위한 활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이 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이 제8기 임관식을 통해 신임 하사로 38명이 임관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군 부사관학군단 제8기 임관식은 지난 23일 공군 교육사령부 교육사 내 聖雄 이순신관에서 최춘송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임관식에는 최춘송 공군 교육사령관, 영진전문대학교 장현주 교무부총장과 국방군사계열 교수, 학부모, 학군후보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관하는 후보생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2015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진전문대학교에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날 임관한 부사관 38명(여자 후보생 5명 포함)은 지난 3학기 동안 하·동계 방학에 공군 교육사령부(진주 소재)에 입영해 9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전원 수료했다. 또한, 이들은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이수했으며 특히, 정비 일선 부대에서 실무경험을 하는 등 앞으로 공군 최고의 항공정비전문가로 성장할 전문성을 연마했다. 최춘송 교육사령관은 훈시에서 "국가와 국민, 그리고 공군이 필요로 하는 정예 부사관이 되기 위해 부단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에서 TK신공항을 거쳐 의성을 잇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안동 연장이 추진된다. 대구광역시는 신공항 철도를 중앙선과 연계해 안동으로 연결하는 신공항철도 안동 연장사업을 추진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까지 연결되면 안동 등 경북 북부권에서 GTX급으로 신공항에 접근하는 철도교통망이 마련된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공항철도는 GTX급 급행철도(최고속도 180km)로 대구에서 신공항을 경유, 의성을 연결하는 철도이다. 신공항철도는 의성에서 중앙선으로 연결되며, 중앙선은 현재 안동-영천 간 복선화가 완료 단계(2025년 준공)에 있다. 따라서 신공항철도가 건설되면 신공항철도에서 중앙선을 거쳐 안동으로 연결되는 기본적인 선로가 마련되게 된다. 여기에 일부 역사와 선로 개량, 차량 증편 등이 갖춰지면 대구-의성 간 약 64km에 더해 의성-안동 간 25km 연장 노선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신공항철도가 안동으로 연장되면 GTX급 급행열차로 이동할 경우 안동에서 약 20분 이내에 신공항에 편리하게 접근하게 된다. 신공항철도와 중앙선 연계가 북쪽으로 더 확장되면 경북 북부와 충북 지역의 여객과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