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2009년 KBS2 <아이리스> 이후 드라마에서 좀체 볼 수 없었던 이병헌이 tvN <미스터션샤인>으로 선물처럼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름 석 자만으로도 흥행과 화제를 끌어 모으는 남자. 농익은 내공과 중후함으로 중무장한 이병헌의 복귀 스토리를 파헤쳤다. Editor 이현제 ㅣ Photo CJ E&M 이병헌, 조선으로 돌아온 할리우드 스타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한국 배우는 단연 이병헌일 터다. 이병헌은 안방극장을 잠시 떠나 있는 동안 국내외 영화 시장에서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국내에서는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의 된 남자>, <협녀, 칼의 기억>, <내부자들>, <마스터>, <밀정> 등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 존재감을 발휘했다. 2009년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을 통해 할리우드에 첫 진출에 성공, 강렬한 눈빛과 뛰어난 액션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를 계기로 이병헌은 <지.아이.조 2>에서 극의 새로운
도전과 방황. 정우성의 데뷔 25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안전하게 갖춰진 스타라는 틀을 거부했고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굳건하게 내세웠다. 청춘의 표상에서 어느새 관객을 휘어잡는 배우로, 또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로 끊임없이 진화해온 남자. 데뷔 25년차에도 정우성은 변함없이 바쁘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 아티스트컴퍼니 · BIFAN 김어준 총수, 김지영 감독과 함께 영화 <그날, 바다> 스페셜 무대인사에 참석한 정우성.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약한 정우성. 그는 정치적 이슈에 늘 목소리를 높여왔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 세월은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배우 정우성의 행보를 통해 더 깊게 절감하는 말이다. 영화 <비트>(1995)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대변하던 그는 ‘하이틴 스타’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깨고 진짜 배우로서의 길을 택했다. 쭉 뻗은 탄탄대로 대신 울퉁 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일, 이는 정우성이 데뷔 후 25년 동안 부끄럽지 않은 배우 인생을 지켜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배우로 제작자로, 때로는 소셜테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2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한국의 대표적인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1998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 산업에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어넣기 위해 ▲ 응모 자격을 일반(35세 이상)과 청년(15세 이상 34세 이하)으로, ▲ 응모 분야를 완제품과,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로 나누어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768개의 작품[일반 433점(완제품), 청년 335점(완제품 160점, 아이디어 175점)]이 접수됐으며, 세 차례의 심사를 통해 청년 부문 출품작 ‘경복궁 단청 연필세트’를 비롯해 총 50점의 수상작(일반 18점, 청년 32점)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관광기념품 50점에 대한 시상식은 8월 31일(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또한 9월 9일(일)까지 10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수상작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전시회장에서는 20여 종의 수상작이 판매될 예정이며,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교민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해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8. 31.~9. 2.)’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학교 등에서 7,755건의 크고 작은 ‘독서의 달’ 행사가 펼쳐진다. 문체부는 8월 31일(금)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24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독서문화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1명), 국무총리 표창(3명), 문체부장관 표창(25명) 등 모두 29명이다.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국민은행에 수여된다. ㈜국민은행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을 대상으로 ‘책 읽는 버스’ 지원, 작은도서관 조성,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등의 활동으로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도서 기부와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책 읽는 문화 나눔을 확산했 다. 국무총리 표창은 ▲ 책과 생활미술을 결합해 체험적이고 차별화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독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가 때아닌 하차설에 휩싸여 해명에 나섰다. 최근 방송에서 고정 멤버인 기안84가 등장하지 않자 하차설이 나온 것. 이에 기안84는 SNS를 통해 "하차가 아니라 일본에서 쉬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안84는 "다음 달 복귀한다"는 근황을 알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구역 진정한 신(新) ‘흥’ 강자다. 흥으로 모모랜드를 따라올 걸그룹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뿜뿜’에 이어 ‘배엠(BAAM)’까지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9인9색 멤버들의 유쾌함마저 갖췄으니 더 이상 남부러울 것도 없다.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을 멈추지 않는 모모랜드의 재기발랄한 음악 세계로 함께 풍덩 빠져보자.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 MLD엔터테인먼트 3년차 모모랜드의 성공, 떡잎부터 남달랐다 ‘유쾌·상쾌·통쾌’ ‘발랄’ ‘독특’… 모모랜드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키워드들이다. 그룹을 대표할 만한 색깔이나 이미지가 있다는 것은 한 번 뜨기가 힘든 요즘 국내 음반시장에서 어마어마한 메리트다. 모모랜드는 2016년 11월 데뷔의 꿈을 이뤘지만 초반엔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동시기에 데뷔한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의 세정·미나가 소속 된 구구단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낮았다. 하지만 지금은 위상이 달라졌다. 발 디딜 틈 없이 빽빽한 아이돌 시장에 결국 한 자리를 꿰찼다. 예쁘거나 귀엽거나 섹시한 걸그룹 사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의 아기깨비는 잊어라. 예능 새싹에서 대세로 발군의 레벨 업을 이뤘다. <사서고생2-팔아다이스>부터 <랜선라이프>, <러브캐처>까지 컴백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예능 사냥에 나선 뉴이스트W의 JR, 김종현. 예능 제작발표회부터 <뮤직뱅크> 출근길까지, JR의 설렘 가득한 발길을 스타포커스가 직접 담아왔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 JTBC · Mnet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기깨비’ 종현, 언제 이렇게 성장했을까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종영 후, 유닛그룹 뉴이스트W로 활동 재개를 알린 지난해 6월부터 종현은 꾸준히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왔다. 데뷔 6년차 답지 않은 겸손함과 리더의 참된 자질을 인정받았던 <프로듀스101 시즌2> 때와 달리, 막내다운 귀여움과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허술함 등 반전매력이 통한 것이다. 그중 JTBC <밤도깨비>는 종현의 숨겨둔 끼와 예능감을 발견해 준 프로그램이었다. 이수근, 정형돈 등 형들과 부담없이 어우러지면서도 ‘아기깨비’ ‘하체부실’ ‘모질깨비’ 등 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외교부는 8월 28일(화)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2018 글로벌 문화꿈나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글로벌 문화꿈나무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우리 예술가들이 해외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시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술, 음악, 마술, K-pop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개팀(24명)을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라오스, 인도, 네팔, 베트남 4개국으로 파견되어 문화예술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은지 공공문화외교국 심의관은 동 사업이 외국인의 마음을 얻는 공공외교 사업인 동시에 국민들의 공공외교 역량을 배양하는 국민외교의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프로젝트 활동으로 해당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문화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참가자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하는 일에 힘써 달라”고 격려하였다. 이어서 참가자들의 효과적이고 안전한 활동을 위하여 우수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가 해외 어린이 교육을 주제로 강연하였고, 재외국민안전과에서는 해외 안전 여행을 주제로 설명하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프로젝트 5개 팀은 자신들의 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박해미가 남편이 낸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낸 사고로 동승한 두 명이 세상을 떠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숨진 두 명은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뮤지컬 극단의 배우로 알려졌다. 박해미는 한 매체를 통해 "아끼는 제자들을 잃어 가슴이 찢어진다"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의 여파로 박해미의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최근 진행된 뮤지컬 '오! 캐롤'의 홍보 행사에 불참한 데 이어, 이번 주 공연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혀 배우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는 구강액션이다” 흔한 액션 첩보물을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액션 보다 더 쫀쫀한 심리전으로 이룬 신개념 실화 첩보물 <공작>. <범죄와의 전쟁>, <군도>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의기투합했다. 지난 4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며 먼저 입소문을 탄 <공작>은 8월 극장가까지 완벽하게 장악할 수 있을까. 개봉에 앞서 미리 만나보는 <공작>의 매력 포인트. Editor 이현제 ㅣ Photographer 박용진 · CJ엔터테인먼트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 역을 맡은 조진웅, 사업가이자 공작원으로서 살아가는 박석영 역의 황정민. 국내 최고의 연기파 두 배우의 호흡이 큰 기대를 모은다. “재롱떨어야 약과라도 꺼내주시지 않겠어요?” 막내 주지훈의 너스레에 웃음 터진 이성민. 이성민, 주지훈은 각각 북의 대외경제위 처장 리명운과 국가안전보위부 과장 정무택 역을 맡았다. POINT 1. 남북 냉전의 최전선에 펼쳐친 최초의 첩보극 <
<태양의 후예>, <나의 아저씨>, <이리와 안아줘> 등 국내 유수의 드라마 타이틀 작업을 도맡아온 전은선 작가. 캘리그라피의 매력을 전파한 일등공신이기도 한 그를 지난 6월, 경기도 용인의 한 작업실에서 만났다. 까다로운 방송계에서 실력으로 입지를 다지기까지 전은선 작가의 작업 스토리에는 남다른 감각, 숨은 노력이 깃들어 있었다. Editor 박주연 ㅣ Photographer 박용진 1천 번의 도전, 우리는 몰랐던 드라마 타이틀의 비밀 ‘아름다운 서체’라는 그리스어로부터 유래된 캘리그라피(Calligraphy). 획일화된 폰트와는 달리, 손맛을 담아낸 글자엔 저마다의 표정과 분위기가 깃들어있다. 방송·광고 등 다방면에서 캘리그라피의 쓰임이 다양해지는 이유다. 하지만 그냥 적당히 흘려 쓰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캘리그라피의 편견 중 하나기도 하다. 전은선 작가는 한 개의 드라마 타이틀을 위해 무려 1천 번 이상 글씨를 쓴다고 한다. 노력만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그녀의 작업 지론 때문이다. 지칠 법도 했지만 이 일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국민 걸 그룹 소녀시대가 태연과 윤아, 유리, 써니, 효연 씨로 이뤄진 새 유닛, '소녀시대-오!지지'로 돌아온다.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다음 달 신곡 '몰랐니'를 발표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가 크다. 계약 만료로 소속사를 떠난 서현과 수영, 티파니도 응원을 보내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CGV아트하우스 · 롯데엔터테인먼트 ‘충격적이거나, 감동적이거나’ 최근 극장가에는 ‘죄’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담은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고 있다. 오는 9월 13일 개봉을 앞둔 <죄 많은 소녀>와 전례 없는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신과 함께–인과 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죄 많은 소녀>는 김의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 수상, 제51회 시체스 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를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전여빈, 고원희, 이봄, 이태경, 전소니 등 유망한 젊은 배우들과 서영화, 유재명, 서현우에 이르는 걸출한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친구 죽음의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학교로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죄 많은 소녀>는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개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실종된 친구를 찾기보다는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기에 급급한 모습, 자신의 잘못만은 아니길 바라는 나약한 인간성 등 충격적인 메시지가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김의석 감독은 “<죄 많은 소녀>
배우 수애가 애써서 단아한 이미지를 깰 필요는 없다고 털어놨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상류사회> 인터뷰에서 수애는 대중들이 보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수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청순함’ ‘단아함’ 이미지를 <상류사회>로 깰 수 있지 않겠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굳이 깨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 이미지에서 또 다른 이미지로 폭 넓게 확장하고 싶다. 물론 단아함에 갇혀서 그걸로만 평가받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상류사회>로 다른 수식어가 생길 수도 있지 않겠나”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서는 “연기와 근접한 평가면 좋겠다.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라는 평가를 얻고 싶다”고 쑥스러워하며 대답했다. 수애는 <상류사회>를 통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극중 수애는 오로지 능력으로만 미술관 부관장 자리에 올라 호시탐탐 관장 자리를 노리는 욕망으로 가득 찬 오수연 역을 맡았다. 권력을 얻고 출세하기 위해, 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떤 일도 불사하는 열정적인 여자다. 수애의 내공 깊
사진=MBC 제공 태도 논란에 이어 중도하차까지 파란만장하다.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을 통해 겪었던 나날들이 아쉽고 또 뼈아프다. 잡음만 남긴 씁쓸한 첫 주연작이 됐다. 지난 26일 김정현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건강상의 문제로 김정현의 <시간> 하차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최근 심적, 체력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담당의의 진단에 따라 제작진과 수차례 논의한 끝에 결국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건강상의 이유는 섭식장애 및 수면 부족으로 알려졌다. <시간> 제작진 또한 “김정현이 남은 촬영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임해주고 있다. 작품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매씬 열정적인 연기와 함께 뛰어난 작품 분석으로 캐릭터를 잘 소화 해 주었다.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며 “김정현 하차 이후 추가 캐스팅은 없다”고 김정현 대체설을 일축했다. 사진=MBC 제공 김정현은 드라마 시작부터 쉽지 않은 나날을 겪었다. 발단은 지난 7월20일 진행된 <시간> 제작발표회에서의 태도 논란이었다. 작품을 처음 소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