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린이 17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19 S/S헤라 서울패션위크 하이서울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난 15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개막한 S/S 2019헤라서울패션위크에선 42개의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여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으로 재회한다. 영화 '도가니'와 '부산행'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호흡이다. 정유미는 주인공인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 역을, 공유는 김지영의 남편 역을 맡아 내년 상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에게 '동영상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낸시랭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의 폭언과 폭행으로 이혼을 결심한 후 부부관계가 담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남편이 메신저로 보낸 영상파일 3건이 담긴 대화를 공개하고 여성으로서 무섭고 절망적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남편 왕진진은 다른 매체를 통해 "낸시랭이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해 해당 영상을 재판부에 제출해 사실이 아님을 입증하겠다는 의미였다"고 반박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위치정보사업의 규제 완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위치정보법’) 개정안이 10월 18일부터 시행되었다. 그간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드론 등 사물위치정보만을 수집하여 제공하는 경우에도 허가제가 적용되고, 누구든지 이동성 있는 물건의 위치정보만을 수집․이용․제공시 물건의 소유자로부터 사전동의를 받도록 함에 따라 관련 기업이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의 경우 사전신고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소상공인 등 소규모 영세 사업자에게는 행정 부담으로 작용하여 다양한 신규 서비스 출시 시기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18일 부터 시행한 위치정보법은 ①사물위치정보사업에 대해서는 허가제가 아닌 신고제를 적용하고, ②이동성 있는 물건의 위치정보를 수집․이용․제공할 때 소유자로부터 사전에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며, ③소상공인과 1인 창조기업의 경우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에 대하여 사전신고가 면제되도록 하는 한편, 서비스 개시 1개월 후에도 사업을 지속하려는 경우에는 상호·사업장 소재지 등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가족과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을에는 궁궐에서 단풍을 만끽해보자. 고궁과 왕릉을 비롯한 유적지들은 도심 속에 있으면서도 자연 경관이 잘 보전되어 있어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문화재청은 궁궐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 시기와 나들이 장소로 창덕궁 후원, 창경궁 춘당지 주변, 덕수궁 대한문∼중화문 간 관람로 등을 추천한다. 올해 4대궁과 종묘의 가을 단풍은 오는 20일 전후로 시작되어 11월 20일까지 즐길 수 있으며, 10월 말 정도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왕릉은 10월 24일을 전후로 11월 25일까지 가을 단풍으로 물들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경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풍 구경과 함께 궁궐의 다양한 문화재 관람과 궁궐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주요 문화행사로는 창덕궁 후원에서 10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창덕궁 후원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 행사가,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덕수궁 정오 음악회
배우 이연두가 10월 16일(화)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8 제 7회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정필모 KBS 부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나눔실천 유공자, 나눔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기부, 헌혈, 장기기증, 멘토링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한 139명이 수상했다. 이연두(이현경) 배우는 12년간 안덕균복지나눔센터를 통해 ▲장애인시설 봉사 ▲ 희망나눔도시락 배달 ▲ 농촌봉사활동 ▲연탄나눔 등.. 결손가정과 저소득 소외계층 등에 대한 헌신적이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MBC <내 딸 금사월> 이후 뮤지컬과 스크린 활동을 하다 최근 JTBC<‘제 3의 매력>으로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연두는 양동근의 여자친구 정인 역을 맡았다. 정인은 7년째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남자친구 수재(정인)의 뒷바라지까지 마다하지 않는 지고지순한 캐릭터이다. 팬들과 함께 2006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연두는 “팬들과 같이 하는 모든 시간이 즐겁지
가장 한국적인 좀비영화로 평가받는 <부산행>에 이어, 마니아들의 마음을 흔들 만한 또 하나의 크리쳐무비가 탄생했다. 이번엔 부산이 아닌 조선시대다. 몸을 불사르는 액션을 선보인 현빈과 비주얼을 완전히 포기한 장동건이 만나 만들어낸 <창궐>을 두고 하는 말이다. 1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ㅏ 월드타워에서는 <창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성훈 감독, 배우 현빈, 장동건, 조우진,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이 참석했다.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관객들에게 익숙한 기존의 좀비를 참고 변형해 새롭게 탄생된 야귀떼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조선을 구하는 위기의 이청 역은 야귀떼 창궐로 인해 서서히 성장하고 변화하는 인물. 관련해 이청 역을 맡은 현빈은 “초반엔 나라의 안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인물이지만 민초를 만나면서 변해간다. 성장 과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양정아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히면서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양정아는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양정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으로 작품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중국의 톱배우 판빙빙이 탈세로 종적을 감춘 지 135일 만에 포착됐다. 중국과 타이완 매체가 보도한 사진 속 판빙빙은 검은색 롱점퍼에 흰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경호원의 호위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판빙빙은 탈세 조사를 받은 뒤 행방이 묘연해져 '실종설'과 '해외 망명설'에 휩싸인바 있다. 최근 1천4백억 원이 넘는 세금과 벌금을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맞아 10월 한 달간 ‘2018 통일문화 기획행사’열린다. 통일부는 ‘평화, 어느 멋진날’ 이라는 부제 아래 국민들이 일상에서 ‘평화와 화해’를 주제로 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는 ‘평화의 온기-뜨개질 아트’가 전시된다. 공공미술 전시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은다는 의미를 담아 조각보로 구 모양의 구조물을 감싸 만들었다. 전시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뜨개질에 참여하거나 평화·통일에 대한 메시지를 작성해 내부에 거는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1일에는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한걸음-DMZ투어’가 진행된다. ‘2018 통일문화 기획행사’ 누리집을 통해 사연을 보내준 시민 분 중 120명을 선정해 DMZ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26~27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리는 ‘통일공감광장’에서는 사진전과 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고 정지용 시인과 고 황병기 가야금 명인에게 최고의 영예인 금관문화훈장이 수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문화예술발전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9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등 총 32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지용 시인은 우리나라 현대시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6년 유학생 잡지 ‘학조’에 시를 발표한 후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1930년대 김영랑 등과 함께 동인지 ‘시문학’을 발간했고 이효석 등과 함께 9인회를 결성해 한국 시단을 이끌었다. 지난 1월 별세한 황병기 명인은 활발한 창작활동을 통해 국악의 영역을 확장하고 국악과 서양음악,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화여대 국악과 교수로 활동하면서 교육자로서도 독보적인 공로를 남겼다. 중학교 때부터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해 당대 최고의 명인들로부터 가야금 정악과 산조를 배워 전통을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동영상 협박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두 사람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서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구하라는 폭행 사건이 있던 날 교제 당시 촬영한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 경찰은 남성의 휴대전화와 USB의 복구를 의뢰해 현재 결과물을 받은 상태다. 서로 진술이 엇갈려 이번 주 두 사람을 같은 시간에 불러 당시 상황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접수한 방탄소년단이 문재인 대통령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 열린 '한불 우정 콘서트'를 빛낸 방탄소년단과 이 공연을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대기실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사진은 물론, 멤버들의 이름도 맞춰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멤버 진은 웃옷 안쪽에서 얼마 전 참석한 유엔총회에서 선물 받은 청와대 기념품 시계를 꺼내들어 문 대통령에게 싸인을 요청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흐뭇한 표정으로 "방탄 진에게"라고 사인을 해 훈훈함을 안겼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포영화=여름’이라는 공식도 이젠 옛말이다. 서늘한 가을 시즌을 겨냥한 공포 영화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마라>부터 한국 공포영화의 레전드 <여곡성>(1986) 리메이크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컨저링2>에 등장해 크게 히트친 수녀귀신 발락의 기원을 다룬 <더 넌>은 지난 9월 개봉해 전 세계에서 3억 3000만 달러(한화 약 3666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컨저링2>의 3억 2000만 달러를 뛰어넘어 <컨저링> 세계관을 다룬 영화 중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추석 대작인 <안시성>, <명당> 등과 겨뤄 결코 뒤지지 않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 기운에 힘입어 총 4편의 공포 영화가 가을 극장가에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지난 11일 개봉한 <노크: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미 전역을 공포에 빠뜨린 충격적 실화를 모티프로,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베일리 매디슨)네 가족의 캠핑카 문을 누군가 노크를 하면서 벌어지는 살인 게임을 다룬
현빈의 ‘열일’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2018년 또 다른 다작배우로 떠올랐다. 영화 <협상>과 <창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까지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색깔을 선보이며 다양함을 선사하고 있다. 먼저 현빈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협상>을 통해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국내 최초 협상이라는 소재로 인질범과 협상가의 대결구도로 그려낸 영화는 몰입도와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추석 시즌을 겨냥한 4대 대작 중 유일한 현대극으로 출사표를 던진 <협상>은 악랄하면서도 섹시한 악역, 인질범 민태구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현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다. 현빈은 민태구 역을 맡아 한정된 공간 안에서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극을 좌지우지했다. <협상>에서의 성공적인 변신을 발판 삼아, 오는 10월 25일에는 영화 <창궐>로 관객들을 만난다. 현빈은 조선의 왕세자 이청 역으로 분해 정체 모를 야귀들과 사투를 벌인다. 현란한 검술과 와이어 액션까지 감행하면서 다양한 액션 볼거리를 선사한다고. 특히 장동건은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