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열애 중’인 현아와 그룹 펜타곤 출신 이던이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열애설이 소속사 퇴출 논란까지 이어지며 일부 대중들에게 질타도 받았지만 최근 SNS를 통해 당당히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것. 2년 째 열애 중임을 당당히 밝혀 대중들의 부러움을 산 스타 커플들, 누가 있을까. ◇ 현아♥이던, 소속사 선후배로 꽃피운 사랑 유닛 트리플H로 활동했던 현아와 이던은 소속사 사내 커플로 2년 째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9월 처음 열애설이 보도된 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지만 다음 날 현아가 직접 자신의 SNS에 “솔직하고 싶었다”고 열애 사실을 알리며 화두에 올랐다. 활동 중에도 서로 마음을 숨기지 못했던 정황들이 포착되고 대중과 팬들은 이들의 프로답지 못함을 비판했다. 결국 소속사는 두 사람을 퇴출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히며 분위기는 일단락됐다. 숱한 논란 속에서도, 최근 현아는 SNS에 길거리 데이트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 이다해♥세븐 “2년 째, 잘 지내고 있어요” 이다해는 지난 8월 방송된
“이렇게 조마조마하고 토크쇼 같은 제작발표회는 처음이다” 제작발표회를 쭉 지켜 본 오윤환PD의 말 그대로다. 20년 간 다져진 끈끈한 팀워크와 편안함으로 god는 <같이 걸을까> 제작발표회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오랜 친구와 함께 떠나는 트래킹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딱 어울리는 훈훈한 분위기가 1시간 내내 계속됐다. 1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지오디(god) 멤버 박준형, 윤계상 손호영, 데니, 김태우 그리고 오윤환PD와 정승일PD가 참석했다. <같이 걸을까>는 오랜 친구와의 트래킹 여행을 표방하는 리얼리티 예능.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그룹 god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를 담는다. 멤버이자 동료로, 또 인생의 친구로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서로에 대해 속속 꿰뚫고 있는 만큼, 이날 인상 깊고 즐거운 발언들도 상당수 터졌다. ◇ 박준형 “순례길에서 잃은 것? 내 몸무게 3.8kg” 이날 분위기를 주도한 건 단연 박준형이었다. 비방용 단어를 섞어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10월에는 축제장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11일 당부했다. 통계에 따르면 연간 열리는 축제 중 24%인 217건이 10월에 열린다. 이 중 방문객 수가 10만명 이상인 축제는 78개로 100만명 이상 참여하는 축제도 7개나 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나 행사일수록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특히 대부분의 축제에는 공연이 포함돼 있어 공연장 주변에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다. 2014년 10월에는 경기 성남의 야외공연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하면서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사람 16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앞서 지난 2005년에는 경북 상주시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공연장에 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리며 170여명의 사상자가 났다. 행안부는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질서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때는 질서를 지켜 차례로 이동하고 관람석 이외의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안전선 밖으로 다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간 축제에 참여할 때는 폭죽 등의 위험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0월 13일(토, 14시) 새만금방조제 아리울예술창고에서 “달리는 국악무대”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만금개발청과 국립민속국악원이 새만금의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17. 11. 30.)을 토대로 교류공연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1992년 소리의 고장 남원에서 개원해 판소리와 산조 등 다양한 전통음악과 민속춤, 연희를 계승·발전시키고 있으며, 대표작품 개발 및 기획, 정기공연 등을 통해 전통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민속국악원 50여 명의 전문단원이 사물놀이 ‘삼도풍물가락’과 ‘신뱃놀이’, ‘동해바다’, ‘진도아리랑’ 등의 민요, 전통무용인 ‘사랑의 춤’, ‘살풀이’ 등 수준 높은 국악예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야외 행사장에서는 아시아 전통놀이, 비즈 공예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번 공
사진출처(https://www.gov.kr)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11일 특허청에 따르면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은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85건이 출원됐으며 최근 5년간 급격히 증가했다. 2013년 48건에서 2014년 73건으로 늘어난 뒤 2015년에는 58건으로 주춤했지만 2016년 127건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도 92건으로 출원이 활발했다. AI 닥터 출원은 질환 진단(474건)과 건강관리(47건)에 90% 가량 집중되고 있으며 그 외 치료(22건), 수술(13건), 보안(15건) 분야에 접목되는 등 활용분야가 다양화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91건)가 가장 많이 출원했고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20건), 한국과학기술원(16건) 순으로 내국인 출원이 75%(439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출원은 지멘스(12건), 퀄컴(10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하트플로우(이상 각각 4건) 순이었다. 최근 AI 닥터 관련 특허출원이 급증한 것은 인공지능과 정밀의료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의 발전과 보급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인공지능이 융합된 의료기술의 국내외 현황을 보면 미국 IBM의 AI 닥터 &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가을 농촌여행지 코스 5곳을 소개합니다. 무단전제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의 '차세대 리더'로 선정돼 커버를 장식하게 됐다. 타임은 오는 22일 최신호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실린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어떻게 BTS가 세계를 접수했나'라는 제목의 소개 기사를 온라인판에 게재했다. 타임은 "BTS가 설레이게 하는 외모와 귓가에 맴도는 노래와 춤으로 마니아들을 끌어모으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이 밴드가 됐다"고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들은 가라, 이런 말 하고 싶네요”(조진웅) 어른들에 의한 어른들을 위한 팝콘무비의 등장이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휴대전화라는 소재로 유쾌하고도 발칙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을 두고 하는 말이다. 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완벽한 타인>(제작 필름몬스터/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규 감독,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참석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 전화, 모바일메신저(카톡)를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 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극중에서 만들어진 일명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에 참여하면서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친구들이, 완벽하게 타인이 돼 버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규 감독은 “우리 생활에 밀착돼 있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게 핸드폰이다. 또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지 않나. 소재적으로 매력을 느꼈다. 예전에 투명인간이 된다면 뭘 할까,
할리우드 배우 존 조가 우리나라를 찾는다. 영화 <서치>에 대한 국내의 뜨거운 반응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다. 2009년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프로모션 내한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재방문이라 더욱 유의미하다. 5일 배급사 소니픽쳐스에 따르면, 영화 <서치>(감독 아니쉬 차간티/수입·배급 소니픽쳐스)의 주연배우 존 조가 우리나라에서의 흥행 및 IPTV&OTT VO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5일과 16일 내한한다. <서치>는 어느 날 갑자기 부재중 전화 3통만을 남기고 사라진 딸 마고(미셸 라 분)를 찾기 시작하는 아빠 데이빗 킴(존 조 분)의 이야기. 딸의 노트북과 SNS에 남겨진 흔적을 쫓는 데이빗이 예기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는 내용을 그린다. 존 조는 <서치>에서 실종된 10대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감정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서치>를 연출한 아나쉬 차간티 감독은 “존 조는 굉장한 배우다. 우리 영화에 모시고 싶었다”며 “존 조와 함께 하기 위해 이 이야기를 시
‘다작왕’ 마동석과 ‘연기천재’ 김새론이 다시 만났다. 영화 <이웃사람> 이후 6년만의 재회다. 휴먼이 가미된 스릴러 영화 <동네사람들>을 통해 두 사람은 6년 보다 더 쫄깃한 호흡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8일 오전 서울 강남 서초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동네사람들>(제공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진순 감독, 배우 마동석, 김새론, 이상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 영화. 마동석과 김새론은 선생님과 학생으로 호흡을 맞춘다. 김새론은 실종된 친구를 홀로 찾아 나서는 의리파 여고생 강유진 역을, 마동석은 이를 돕는 체육선생 역기철로 등장한다. 여기에 영화, TV, 예능까지 다양한 매체를 두루 섭렵한 이상엽과 <범죄도시>로 주목받기 시작한 충무로 늦둥이 배우 진성규가 합세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이상엽은 학교에서 인기만점인 꽃미남 미술선생님 역 지성을, 진선규는 비밀을 감춘 조직보스 병두를 연기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방송 캡쳐 tvN이 의외의 수확을 거뒀다. 방영 전 그다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월화극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탓이다. 재기발랄한 연출과 배우들 조합이 주효했다. 그 중에서도 캐릭터쇼라 부를 만한 도경수의 저력이 돋보인다. 도경수는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고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으로 전락한 왕세자 이율 역을 맡아 1인2역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10화에서는 기억을 찾기 위해 한양에 다녀온 이율이 새끼를 꼬고 지게를 매고 장작패기를 배우는 등 진짜 원득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홍심(남지현)에게 입맞추고 불쑥 백허그를 하는가하면, “사흘이나 못 봐서 보고 싶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난 기억을 찾길 원하지 않는다. 네 곁에 있고 싶어서”라는 대사로 기억을 포기하고 원득으로 살아가려는 이유가 홍심 때문임을 밝혀 애틋함을 더했다.
또 하나의 배우 그룹이 탄생했다. 판타지오 나병준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에서 대대적으로 선보이는 더 맨 블랙이 그 주인공. 서프라이즈를 경험 삼아, 아직 생소한 개념의 배우그룹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을까. 10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더 맨 블랙(THE MAN BLK) 데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 맨 블랙의 멤버 전원(엄세움, 정진환, 강태우, 신정유, 천승호, 최찬이, 고우진, 윤준원, 이형석, 최성용)이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무대에 오른 나병준 대표는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더 맨 블랙의 시작을 축하했다. 나 대표는 “현재 글로벌 시장은 다양성과 확장성, 이 2가기 키워드로 치열한 경쟁 중인데 내가 엔터테인먼트를 공부해오면서 배우도 아이돌처럼 해외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할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된 기획이 8년의 시간을 지나 더 맨 블랙 프로젝트까지 오게 된 것 같다”며 “향후 스타디움은 다양한 플랫폼과 융합해서 글로벌 프로젝트로 3년 동안 총 6개의 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시작을 알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방탄소년단, BTS를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K팝 가수"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뉴욕 타임스는 방탄소년단을 "슈퍼스타"로 표현하면서 "최근 뉴욕 공연에 팬 4만 명이 몰려 땅이 흔들릴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매체는 "노래 가사 대부분이 한국어지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세계적으로 한글 배우기 열풍"이 일고 있다고 소개했다. 월드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은 한류와 한글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아이돌 최초로 화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실감 융합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해 관련 산학연 전문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원기 제2차관이 주재한 이번 현장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핵심 10대 ICT 분야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상암에 위치한 가상·증강현실기술(VR‧AR) 거점인 누리꿈스퀘어(KoVAC)에서 진행되었다. 초실감 융합콘텐츠는 VR‧AR 등 실감기술이 방송통신‧국방‧의료‧교육‧제조 등과 결합을 통해 몰입감과 사실감이 극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 혁신성장의 원천으로 부각되고 있는 분야로,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치매‧알코올중독‧우울증 치료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어 공공 분야에서도 역할이 기대된다. VR‧AR 시장은 2021년 2,15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등 높은 성장이 전망되고 있어, 구글, MS, 페이스북 등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그동안 과기정통부는 VR‧AR 플래그십 프로젝트 실증, 전문펀드 결성 및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5G 상용화를 앞두고 본격 신(新)산업육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3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배우와 가수로 활동 분야는 달랐지만, 조정석 씨가 뮤지컬 배우로 오랜 시간 활약했고 음악에도 관심이 높아 '음악'을 공감대로 애정을 쌓아왔다. 조정석은 거미가 지난해 발표한 앨범 수록곡 '나갈까'를 작곡하기도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