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이승영)은 2018년 해양안전 앱(App)인 ‘해로드(海Road)’를 이용하여 구조한 사람이 243명에 이르는 등 해마다 인명구조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의 통계에 따르면 ‘해로드(海Road)’ 앱의 긴급 구조요청 기능을 이용한 인명구조가 2015년 이후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2017년(102명)보다 2배 이상 많은 243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로드’는 항법장비를 갖추지 못한 소형어선이나 레저선박 이용자 등의 안전을 위해 2014년 8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폰 앱(App)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긴급 구조요청 기능과 소형선박의 바닷길 안내 기능(항해보조), 해양기상정보 제공 기능 등이 있다. 해양사고는 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저녁이나 새벽에 많이 발생하는데, 엔진고장 등의 사고로 표류하는 선박은 파도나 조류에 떠밀려 이동하기 때문에 구조자(해경 등)가 선박의 위치를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물에 빠지거나 고립된 조난자의 경우에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가 어려워 구조까지 많은 시간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설 연휴,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도로공사는 오전부터 귀성길 정체가 시작돼 정오쯤에는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내내 귀성길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다가 밤 10시가 넘어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귀성길에 비해 귀경길은 비교적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곳곳에 정체 구간이 나타나겠고, 특히 오후 서너시쯤에는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가 1일부터 IT 취약계층을 위해 온라인에서 확인가능한 ‘나의 생활정보’ 47종을 오프라인인 지역의 주민센터에서도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서 제공하는 생활정보는 모두 (정부24(http://www.gov.kr의 ‘나의 생활정보’에 나오는 내용이다.) 여권만료일, 연금 예상액, 휴면예금, 각종 세금, 예방접종일, 영유아 검진일, 민방위 훈련일, 자동차검사 기간, 근로장려금 대상자 등 주로 일상생활에서 놓치지 쉬운 정보들이다. 주민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이 요청할 경우, 담당공무원이 정부24 ‘민원처리운영창구()’에서 동의를 받아 생활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행안부는 인터넷 기반이 열악한 도서·산간 주민이나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과 같은 IT 취약계층은 정부24의 접근이 쉽지 않아 정보를 제공받는데 불편이 있었다고 서비스를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선용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등이 서비스를 몰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포용국가 관점에서 정부24의 대민서비스 이용 확대 방안을 추진하겠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잡코리아에서 성인 남녀 7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심이 느껴지는 문구와 말투를 담은 인사(19.5%)를 가장 좋아한다고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2019년 연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그리고, 설 연휴 꼭 기억해야 할 유용 꿀정보(인포그래픽) 입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는 2월 1일(금)부터 흡연자들이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소개하는 금연광고(‘19금’ : 2019년 금연캠프의 줄임말)를 선보인다. 흡연의 위해성을 강조한 기존 금연광고와는 달리, 이번 광고는 밝고 재미있는 소재와 분위기로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중 하나인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안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홍콩 암흑가(느와르) 영화의 주인공들이 흡연을 하는 장면을 연출하다가, 의사가 친근하게 담배를 일일이 뺏고 부러뜨리는 재미있는 반전을 통해 금연을 권유하며 금연캠프를 소개한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전국 17개 지역금연지원센터에서 중증‧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 합숙하며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 중 하나이다. 전문치료형 금연캠프에서는 금연상담 및 교육, 건강검진, 금연상태평가(CO 또는 코티닌 측정), 운동프로그램, 집중심리상담, 니코틴보조제 또는 금연치료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연캠프 수료 후에도 6개월 간 금연상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하고,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금연캠프 개최 일정 및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경기도 안성에 이어 충북 충주의 한 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어제 오전 10시쯤 충주의 한 한우 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갑자기 침을 흘리고 몸에 수포가 발생하는 등 구제역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방역당국은 의심신고를 한 농장의 소 11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반경 500미터 안에 있는 농장 2곳의 가축 38마리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했다. 정부는 경기도 외 지역에서 구제역 의심 사례가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긴급 방역대책 회의와 가축방역심의회를 잇달아 열고 총력 대응안을 마련했다. 우선 어제 오후 6시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축산업자와 차량, 가축들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내려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전국의 모든 우제류 가축시장을 3주간 폐쇄하기로 했다. 또 각 지자체가 보유한 백신과 인력을 총 동원해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모든 소, 돼지에 대해 구제역 백신을 긴급접종하기로 했다. 전국 우제류 축산농가의 모임을 금지하고, 거점소독시설 설치도 크게 늘리는 한편, 설 명절에도 24시간 방역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사패,골프패,공로패,상패의 모든것도 이젠 디자인이다. 라는 목적으로 "오랜기간동안 해외박람회까지 참여하며, 저렴하지만 디자인을 놓치고 싶지않은 그열정으로 살았습니다."라며 서울상패 옥창민대표는 상패의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워낙 많은 상패제작을 하는곳들이 많다보니, 하나의 단순한 일로 생각하기도하지만, 한국인의 뚝심은 결국 "진실성을 가지고 좋은제품을 만들겠다는 그목적을 잃지말아야한다."며 순수한 그마음을 드러냈다. "오랜기간동안 감사패,골프패,공로패,상패의 모든디자인에 땀을 흘리며 노력했지만, 한때는 너무많은 제작사들이 생기며, 어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저렴한가격에 끝까지 열정을 가지고, 견문을 넓히고 이왕이면 더 멋지고,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한 그결과들을 단체나 기업에서 알아봐 주시는것같다."며 왜 땀을 흘려야 하는가?에 관해 답했다. 결국 노력하지않는자는 퇴보되고, 싼것만 찾으니 그냥적당히 싸구려재질을 가져다가 장기적인 생각없이 생패를 제작하는 곳들도 많다. 하지만 그모든일에도 책임의식은 있어야하며, 상패제작도 결국 전문적인 디자인감각을 가지고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자세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구제역이 경기도 안성에서 이틀 새 연달아 두건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위기경보를 '경계'로 올리고 확산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두 건의 구제역 바이러스는 모두 O형으로 같은 바이러스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이 축산차량을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검역본부는 "첫 구제역이 발생한 젖소농장에서 가축운반 차량을 통해 제3의 육우 농장에 전파된 뒤, 다시 차량을 통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한 한우농장으로 전파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육우 농장에서 구제역 발병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감염 항체가 검출됐다. 하지만 첫 발생 농장을 오간 차량이 들른 농장은 전국 각지에 214곳으로 조사돼, 검역본부는 "해당 지자체에 통보하고 이동통제를 관리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안성에서 이틀 연속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장이 농식품부장관으로 높아졌고 구제역이 발생한 시도 주요도로에는 축산차량 등을 소독하기 위한 거점 소독소가 설치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지난 1월 25일(금) 우수한 정신건강 간호 인력 양성을 위하여 ‘19년 정신건강간호 임상실습 업무 협약 및 산학협력 회의를 진행하였다. 1962년 최초의 국립정신병원으로 설립된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6년 개편되었고, 현재 의료부, 정신건강사업부, 정신건강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부 간호과는 ‘정신건강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는 비전을 갖고 고객중심 간호를 실천하는 정신건강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정신건강센터와 22개 간호대학은 서로 상호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임상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간호학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뿐 아니라 전라북도 한일장신대학교 등 지방 간호교육기관 10개 대학이 포함됨으로써, 최근 간호학생 수가 늘어남에 따른 실습기관 확보의 어려움과 지역적 불균형 및 교육 격차도 줄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600여 명의 간호대학 학생들이 국가 정신건강 관련 정책집행의 핵심기관인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임상실습 등 실무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보건당국이 노로바이러스감염증과 인플루엔자, 홍역 등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설 연휴 국내외 감염병 주의당부 및 관련 대책’ 브리핑을 열고,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감영병 예방법 자료출처=질병관리 본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자료출처=질병관리 본부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가 건강보험료를 3개월간 내지 않으면 ‘위기가구’로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또 복지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신고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강화하면서 복지 부정수급을 줄이는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약칭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30일부터 3월 1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지난해 7월 발표된 복지위기가구 발굴대책의 일환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가구 관련 정보연계를 확대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정보수집 범위를 확대한다.현재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활용 중인 27종의 정보 외에 공동주택관리비 체납정보, 휴·폐업사업자 정보, 세대주가 사망한 가구 정보를 추가로 수집한다. 연계정보는 기존 27종에서 30종으로 늘어난다. 또 현재 6개월인 건보료 체납기간 정보를 3개월로 단축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미세먼지전쟁” 선포와 함께 인공강우, 자동차, 산업, 미세먼지 마스크 등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대책을 세우고 있다. 미세먼지가 국민건강에 위협적이고, 절실한가를 보여준다. 국민들은 정부의 종합대책의 실행능력을 믿을 수밖에 없으며, 미세먼지 심각성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로 하다. 이에 정부의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정보를 활용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해 실천, 습관 잊지 않기 위해 인식변화와 안전수칙을 정리 해보았다. ▲미세먼지 정보 확인하기 ▲자동차 사용 줄이기 ▲외출 시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 가습기 사용과 환기하기 ▲해조류나 녹색채소 섭취하기 ▲신체 깨끗이 씻기, 여기에 창문에 미세먼지를 필터링할 수 있는 차단망을 설치하여 건강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국내 안전방충망업계 선두주자인 고구려 미세먼지시스템㈜는 미세먼지 차단망과 기존 안전·방범 방충망에 고구려 FINE망의 장점을 합해 제작한 차단망은 공기의 미세먼지 70% 이상을 차단하며 오염된 공기를 방출시키고, 맑은 공기를 유입시킨다. 또한 방충, 빗물 차단, 보안, 추락 방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 안성의 한 젖소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28일 오전 11시 쯤 해당 농가에서 사육중인 젖소 120마리 중 20여 마리가 침을 흘리는 등 구제역 증상을 보였다. 농림수산축산부는 의심되는 젖소에서 채취한 시료를 현장 간이진단키트로 검사한 결과 O형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 겨울들어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즉시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정밀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긴급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차량과 사람의 대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력한 방역조치로 구제역 전파를 조기 차단하겠다는 것. 이에 따라 발생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든 가축은 살처분되고, 구제역 발생지인 안성시와 인접 시군 축산농가에는 긴급 백신접종이 실시된다. 이 기간 동안 농가 내외부에 대해선 철저한 소독이 실시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월 29일(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2019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공개하였다. 적정성평가는 2001년 항생제 처방률 평가 등을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 만성질환, 환자경험 등 평가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평가결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평가 사각지대 및 의료기관 간 격차가 존재한다는 지적에 따라, 전체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평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올해 중소병원 및 정신건강 영역의 평가를 도입하여 총 35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절차>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민간 기업 등이 스스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자율규제단체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자율규제 활동 노력에 대한 특전(인센티브) 제공 등을 반영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살펴 보면, 자율규제 활동에 대한 수행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단체별 활동수준에 따른 특전(인센티브) 제공 근거를 신설하였다. 자율규제단체의 자율규제 활동에 참여하는 소속 회원사가 자율규약을 충실히 준수하고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자료제출 및 서류 등 검사」를 1년간 면제한다. 반면, 법위반으로 형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거나 자율점검을 허위 또는 불성실하게 이행한 경우에는 자율규제단체 소속 회원사에 대해 자율규제 참여를 제한하도록 강화된다. 또한 자율규제 제도에 대한 혜택은 누리면서 회원사의 활동관리․자율점검 이행 등의 자율규제 활동을 소홀히 한 단체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여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율규제 추진 의지가 있는 신규단체 확대를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회원사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