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관람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상상톡톡’ 강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상톡톡은 주말 오후 3시에 중앙홀 2층에 위치한 과학카페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과학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 진로 탐색, 사회 이슈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관람객이 강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 1일에는 삼일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위세임’의 김은총 대표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를 피규어로 만들어 낸 이야기를 들려준다. 안중근 의사, 김구 선생, 유관순 열사 등이 3D 프린팅된 피규어로 제작되었으며, 제작비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마련되었다. 그는 판매수익금을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위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이 피규어를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 3월 중에는 아마존, 보루네오 등에서 들어온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 ‘거대 곤충의 탄생 특별전’이 중앙홀 1층에서 개최되는데, 이와 관련해 곤충을 연구하는 웹툰작가 김도윤, 곤충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콜라와 설탕, 된장처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가격이 1년새 최대 10% 안팎 오른 걸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1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18개 품목의 값이 1년 전보다 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설탕으로 11%가 뛰었고 된장과 콜라도 10% 가까이 값이 비싸졌다. 반면 식용유와 오렌지주스, 맛살 등 나머지 품목의 가격은 4%에서 최대 6%까지 내린 걸로 조사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천안의“하늘그린오이”가 황금돼지 해인 기해년(己亥年) 본격적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기 위한 출하가 시작되었다. 현재 가락동도매시장에서 오이 가격은 다다기오이(100개) 1박스가 54,000원~61,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박스당 8,000원 정도 높게 거래되고 있는데 일시적 한파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되어 나타난 증상이다. 지금 출하되는 오이는 올해 1월 1일 부터 정식(定植)한 오이로 온풍기 등으로 가온(加溫) 재배(전체 재배면적의 30%, 100여호)한 것으로 기상조건이 양호하여 전년보다 7일정도 일찍 출하되는 것으로 가온하지 않고 보온으로만 재배한 오이는 3월 중순이 되어야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하늘그린오이”는 1991년 3농가가 병천을 중심으로 하우스재배를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8년말에는 병천, 동면, 수신, 목천, 풍세 등지에서 184ha(시설재배 172ha, 노지재배 12ha) 370호에 생산량 29,935톤, 생산액 424억으로 전국 1위의 생산단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하늘그린오이의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특별구제계정 지원대상자 추가 선정’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제14차 회의에서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지원대상자 20명, 성인 간질성폐질환 22명, 폐렴 73명 등 총 121명을 신규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원금액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동일한 수준이며, 요양급여(본인부담액 전액 및 일부 비급여 항목 포함)‧요양생활수당‧간병비‧장의비‧특별유족조위금‧특별장의비‧구제급여조정금 등 총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 의결된 지원 대상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010명(질환별·분야별 중복 지원 제외)으로 늘어났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원인자미상·무자력 피해자, 긴급의료지원 및 구제급여 상당지원 대상자 등 특별구제 대상 487명에게 총 232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구제계정운용위원회가 의결한
2019년 2월 22, 23일 중국 북경 포친 그로브호텔에서 중국 최고의 줄기세포 그룹인 징멍(jingmeng) group 의 주최로 제14회 줄기세포의 미래발전과 상생 “Stem Cells New Hope and Mutual Success”이라는 줄기세포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 한국, 미국, 캄보디아, 인도, 내몽고,일 본, 북한, 중국 위생국, 내몽고 당서기 북경대학교, 칭화대 등 각국의 VIP들과 학계, 정부 위생국, 국제적인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중국의 유명 연예인의 사회로 시작이 되었고, 징멍그룹 치료로 7가지 암을 극복하고 완치되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는 체험담, 포럼 등으로 꾸며졌다. 징멍그룹은 최고의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가지고 있다. 고 전하며 각국의 VIP들의 건강을 관리등 성공적인 치료 임상 완료 메디컬에서 나아가 사람들과 상생하기 위하여 줄기세포 앰플 (징멍생물 정화액 줄기세포 stem cell) 京蒙生物 精华水 미용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길종 기자 gjchung11119@naver.com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2019년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해양생태계 종합조사는 우리나라 전 해역의 해양생태계 현황과 변화에 대한 과학적 자료를 확보하여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 정책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우리바다를 2개 권역(서해‧남해서부, 동해‧남해동부‧제주)으로 나누어 격년으로 번갈아 조사를 실시하고, 특별관리가 필요한 곳은 매년 조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에는 서해와 남해서부 해역을 조사하며, 해양생태계 평가체계 개선 연구도 추진한다. 그동안 학계 등에서 발표된 연구보고서나 논문에서 해양생태계의 건강성과 다양성을 평가하는 기준이 서로 달라 조사결과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외 학계에서 사용하는 평가기준을 종합 검토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관된 평가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사를 통해 확보한 시료는 관련 전문기관과 교차(較差)분석을 통해 재검증하고, 전문가 자문단의 검사를 거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생태적·경관적 가치 등에 따라 해양생태계의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사단법인 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회장 권기재)는 2019년 2월 19일(화) “2019년 봄맞이 부산바다 대청소(구덕포→청사포 방향 2km주변)”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500여명의 군인, 자원봉사자, 해운대구청의 협조로 부산바다의 천혜의 보물 “구덕포”에 수십년간 방치된 악성쓰레기를 치우는 대대적인 바닷가 대청소는 물론 환경기원 돌탑조성 퍼포먼스를 함으로서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뜻 깊은 행사가 있었다. 더구나 부울경지역의 육군53보병사단 장병 100여명이 큰 망치와 절단기 등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악성쓰레기 제거에 큰 기여를 하였고, 하태경 국회의원(해운대구)은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함께 해변가 쓰레기를 치우기도 하였다. 또한 그린닥터스의 주니어회원들은 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봉사활동의 참의미를 일깨워줌과 함께 재능기부공연을 펼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즐기는 봉사의 의미가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날 참석한 단체로는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육군 53보병사단, 해운대구청, (재)그린닥터스 개성병원추진위원회, 좋은데이나눔재단 청년봉사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환경부와 서울시 등은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지역이며, 연천·가평 등은 제외 된다. 이에 따라 대상 지역의 7천4백여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되며, 공기관이 운영하는 1백여개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이 단축된다. 또 4백여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 살수차량 운행 등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조치가 시행한다. 이번 예비저감조치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비상·상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으로, 수도권에 도입된 이후 처음 발령되는 것.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는 2월 1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미세먼지 감시(드론추적)팀’을 발족하고,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들 감시팀은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3월부터 5월 사이에 미세먼지 배출사업장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그간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측정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수도권 일대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을 단속했으나, 전문 조직과 장비 부족으로 불법 배출현장 관리에는 한계가 있었다. 미세먼지 감시팀이 이번에 정식으로 발족됨에 따라 광범위한 지역에서 최신 장비를 활용한 입체적인 단속이 이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감시팀은 배출원 추적팀 4명, 감시인력 6명 등 총 13명(지자체 2인 포함)으로 구성된다. 올해 내에 오염물질 측정센서 및 시료 채취기가 장착된 드론 4대와 실시간 대기질 분석장비를 장착한 이동측정차량 2대 등의 장비가 투입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드론과 이동측정차량을 활용하여 경기도 포천 등 6개 지역에서 총 6,686개 사업장에 대한 배출실태를 조사한 결과, 75개 업체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가 올해를 ‘혁신적 포용국가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돌봄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돌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오는 2022년에는 영유아 10명 중 4명이 국공립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고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10명 중 8명이 국가가 지원 방과 후 돌봄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보육·요양 등 사회적 수요가 많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빈곤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를 도입한다. 정부는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 사회정책분야 최초의 전략회의인 ‘포용국가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포용국가 3대 비전, 9대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한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계획’은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의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관점에서 전 생애 기본생활 보장을 목표로 관련 정책을 재구조화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체험과 실습 중심의 산업현장 안전보건교육 확산을 위한 첫 번째 교육장이 울산에서 탄생했다. 안전보건공단은 19일 안전체험교육장 제1호 인정서를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에서 운영하는 울산안전체험관에 수여했다. 지난해 도입한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는 검증된 민간 교육장을 통해 교육 접점을 확대하고 체험과 실습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제공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울산안전체험관은 울산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화학 및 원자력재난분야 체험시설을 특성화시켜 지난해 9월에 개관했다. 반응기 교체작업, 압력용기 폭발체험 등 5개 주제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오늘 정월대보름, 구름사이로 달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는 새벽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남부 또 충청도를 중심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눈이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충남 예산으로 5.5cm, 조금 전보다도 더 내려 쌓였다. 찬 공기를 경계로 눈과 비가 오는 지역도 갈리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또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는 2에서 7cm, 산지는 최고 10cm가량의 적설이 예상이 된다. 남부 내륙으로도 1에서 5cm가 예상이 된다.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최고 40mm의 호우가 예상돼 있다. 눈과 비는 서쪽부터 오후에 차츰 그칠 전망이어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냉난방비, 미세먼지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세종·김포·오산 3개단지, 총 298세대) 준공식을 이달 18일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렌하우스는 다양한 유형(저층·고층·단지형)의 제로에너지건축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공공·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저층형 시범사업으로 2016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REITs)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한 자산관리 회사(AMC)가 건설한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이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제로에너지건축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유형의 주거복지를 제공하고, 냉난방비 등 에너지비용 감소를 통한 주거비 경감,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주거생활 등 거주자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에너지건축 요소기술 적용을 통해 동일규모 아파트 대비 에너지절감률은 약 60% 수준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가능해진다. 단열성능을 극대화하는 ‘패시브 요소&rsq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8일(월) 오후 2시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에서 유영민 장관 주재로 ‘제31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작년의 바이오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3조원 규모의 2019년 바이오 투자를 확정하고, R&D·인력·규제 등을 주제로 하여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2018년은 신약기술 수출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가 혁신성장 핵심분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해였다. 국내 1호 인공지능(AI) 의료기기, 치매예측기술, 장내마이크로바이옴 정보등 혁신적 신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혁신신약 개발에 대한 정부지원을 통해 약 2.9조원(총 계약금액 기준)의 신약 기술이전을 달성하였고, 바이오·의료분야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이 8,417억원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하는 등 민간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019년 관계부처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전년 대비 2.9% 증가한 2.93조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