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유해성 논란 가열... 미국 전문가 "대부분 유해 사례는 대마성분 문제 [ 데일리연합뉴스 김희빈기자 ] 학계는 물론 업계에서도 전자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18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폐질환 발병 관련 주간보고서를 통해 "THC가 포함돼 있지 않으면 전자담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폐질환 환자 500여명 가운데 80% 가량이 대마 성분인 카라비놀수소(테트라하이드로카라비놀.THC) 성분이 들어간 액상카드리지 사용한 제품을 흡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다수 환자가 THC를 함유한 전자담배 제품을 흡연한 이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클리프 더글러스 미국 암학회 흡연관리센터 이사는 "미국에서 전자담배 관련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물질을 혼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적절한' 규제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THC가 함유된 액상 카트리지에는 유독성 기체인 '시안화수소(hydrogen cyanide)'가 검출됐다는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 미국 NBC뉴스는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마리화나(캐나다,미국합법)제품 테스트 시설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 활동이 고혈압, 당뇨 같은 생활습관성 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 또는 관련 활동으로 국민의 신체, 정서, 심리, 인지, 사회의 건강을 꾀하는 활동과 산업을 말한다. 최근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치유 농업 대상자의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통합적인 효과 검증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순창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활습관성 질환자 14명(평균 나이 49.8세)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1회(회당 4시간)씩 총 7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텃밭 설계, 씨앗 심기, 모종 심기, 꽃‧채소 가꾸기, 콩 수확 등 텃밭 가꾸기를 중심으로 음식 만들기와 농장 주변 산책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진행 결과, 뇌파 분석에서 참여자들의 안정·이완 지표는 42% 올랐고, 긴장·스트레스 지표는 21.7% 낮아졌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28.1% 줄었다. 생활습관성 질환자 건강의 중요한 지표인 허리둘레는 평균 2cm가량 줄었고, 인슐린분비능
[데일리연합 이권희가자의 건강포커스] 질병관리본부는 「세계 손씻기의 날(10.15.)」을 계기로 손씻기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고,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리기 위해 손씻기 관찰 및 실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를 얼마나 잘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해 공중화장실에서 1,000여 명의 손씻기 실천을 관찰하였다. 총 1,039명을 관찰한 결과 32.5%(338명)가 전혀 손을 씻지 않았으며, 물로만 씻은 경우는 43%(447명)이었고,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한 사람은 단 2.0%(21명)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문고리나 변기 뚜껑 등에서 건강한 사람도 질병에 감염될 수 있는 병원성균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 이용 후엔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실험에서 검출된 병원성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은 패혈증이나 중증피부감염, 세균성 폐렴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이용 후 손을 잘 씻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실험에서 화장실 이용 후 물로만 잠시 씻은 경우에는 상당수의 세균이 남아 있는 것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1일(금)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회의실에서 VoLTE(Voice over LTE : LTE망을 이용한 음성통화) 개선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이해당사자인 통신3사, 제조사, 수입업체를 비롯해 VoLTE 인증 및 기술표준을 담당하는 국립전파연구원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VoLTE는 “Voice over LTE”의 약자로, 음성도 데이터(패킷)로 변환해 LTE 망으로 전달케 함으로써 올아이피(All-IP) 기반 서비스가 가능한 기술방식이다. 우리나라는 시장경쟁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소비자가 통신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단말기 유심(USIM) 이동성 제도를 ’08년 도입하였고, ‘13년부터는 LTE 단말에서도 USIM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 VoLTE를 도입한 바 있다. 이처럼 VoLTE는 당초 소비자 혜택 확대를 위해 도입되었으나 최근 VoLTE 칩 탑재 및 인증 비용 부담 등이 저가 단말의 출시‧수입을 가로막는 장애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1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고 건축도시공간연구소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에서「월문가(月門家)」가 ‘올해의 한옥대상’(준공부문)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획부문에서는 「서울재동초등학교 리모델링 계획안」이, 사진부문에서는 「옛추억」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은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3개 부문(준공, 계획, 사진)에 역대 최다인 977개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엄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준공부문 3점, 계획부문 18점, 사진부문 34점 등 총 55점 작품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준공부문은 디자인과 시공품질 등 한옥 건축물의 종합적 완성도를, 계획부문은 도시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재생의 거점으로서의 참신한 한옥 설계안을, 사진부문은 한옥의 마당, 마루, 방 등의 공간감 표현을 심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ㅇ 준공부문 대상인 서울 은평한옥마을 ‘월문가’는 골목에 접한 한옥의 창을 통해 이웃과 눈을 마주치고 얘기할 수 있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산림청은 10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황정산 바위꽃 숲’을 선정했다. 황정산(959m)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중 하나로 소백산에서 월악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주요 산맥이며 ‘황정산 바위꽃 숲’은 산림청이 지정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3개소 가운데 한 곳이다. 특히, ‘황정산(黃庭山)바위꽃 숲’에는 바위가 많고 그 자태가 아름답게 피어난 꽃과 같아 ‘바위꽃’이라 불린다. 황정산은 40년생 참나무류와 소나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대팻집나무, 팥배나무 등 특이수종들이 자생하여 그 가치를 더 하고 있다. ‘ 황정산 바위꽃 숲’ 인근에는 산림청에서 조성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7년도에 개장한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야영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황정산은 칠성암, 마당바위, 괴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보건복지부는 2019년 10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되는 제70차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앞으로 1년간 의장국을 수임한다고 밝혔다. 지역총회는 서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 관련 회의로 37개 지역 회원국 보건부 장차관급이 참석하며,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사업의 기획·실행·평가와 함께 국가간 협력 증진을 도모한다. 한국 수석대표인 박능후 장관은 이번 지역총회부터 차기 지역총회 개최 시까지 역대 우리나라 장관 중에서는 처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능후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지역총회에서 지역 내 금연정책, 고령화와 건강, 보건 안보, 감염성 질환 등 그동안 서태평양지역에서 추진한 보건의료 사업의 실적 및 향후 추진 방안을 비롯하여 사업계획·예산을 검토해 확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5월 WHO 총회 계기 한국·이탈리아 주도 부대행사에서, 국제 사회가 공조하여 최신 신약의 혁신 개발 촉진 및 합리적 가격 설정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하여야 한다는 데에 모두의 뜻이 모아졌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내년
고속도로 2차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합니다. 특히, 동절기 11~3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37명. 치사율도 52.7%로 일반 교통사고보다 6배나 높은 수치다. 2차 사고는 주로 먼저 발생한 교통사고 또는 고장 난 자동차를 수습하기 위해 도로에 나와 있던 탑승자가 뒤에 오던 차량에 치이면서 발생된다. 특히 고속도로는 100㎞/h 이상의 빠른 속도로 차가 달리기 때문에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고지점에 서서 운전자가 직접 수신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며, 차량 고장등의 이유로 갓길로 이동시킬 수 없을 때는 일단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의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하여 사고의 위험을 충분히 대비 했다고는 할 수 없다. 사고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국제도로교통 박람회를 방문하였을 시 로드키퍼(Road Keeper)라는 제품을 만나게 되어 소개한다. ㈜네오안전플러스 최영섭 대표의 상품인 로드키퍼(Ro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최근 화장품·신약개발의 붐과 함께 연간 약 4백만 마리(2018년 372만마리)의 실험동물이 희생되고 있으나, 인체와 동물의 질병 양상과 독성반응은 차이가 있어, 그 간 동물실험은 예측가능성 면에서 한계가 존재했다. 이러한 동물실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체시험법으로 인체의 생리적특성을 정확히 모사한 장기칩(organ on a chip)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칩 기술은 혈관, 폐, 간 등 인체의 장기를 구성하는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전자회로가 형성된 미세유체 칩 위에 놓고 실제 인체와 유사한생체환경을 모방함으로써 약물에 대한 반응성을 시험하는 기술이다. 특허청 신원혜 바이오심사과장은 “장기칩 기술은 동물실험의 윤리성 논쟁을 피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맞춤형 의약을 화두로 하는 신약개발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학이나 연구소에 거점을 둔 스타트업도 장기칩 관련 특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공복 시에는 어떤 음식이 좋은지, 나쁜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 계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의 완전 식품인 계란은 아침식사로 먹으면 하루 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고, 에너지 생산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와 두뇌 건강, 면역체계 강화에 좋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요리할 때는 프라이를 해서 먹어도 좋고, 삶거나 구워 먹어도 좋다. 감자: 고구마가 공복에 좋지 않다면 대신 감자를 적극 추천한다. 감자의 녹말 성분이 코팅 역할을 해 위를 보호한다. 또한 비타민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예방 효과가 있으며, 탄수화물도 풍부해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를 축적하는데도 좋다. 포만감을 느끼기에 좋으니 미리 감자를 쪄두면 보다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오트밀: 영양분이 풍부한 귀리를 납작하게 만들어 판매되는 오트밀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해 위장에 좋지 않은 산 성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귀리와 베리류를 함께 요커트에 넣어서 먹으면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양배추: 양배추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실수로 하이패스 무단통과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누구나 한번쯤 여러가지 이유로 하이패스를 무단통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때의 당황함은 느껴본 사람만 안다. 그러면 실수로 하이패스 무단통과 했을때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 그런 경우를 접한 운전자는 당황하여 영업소에 방문하려고 갓길에 차를 세우고 횡단 하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고속도로는 차가 빠르게 달리는 구간이기 때문에 보행 및 횡단은 금물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보자! 자료출처=문화체육관광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들이 꽃의 힘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꽃이 있는 우리집, 꽃집’ 반짝매장(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카르타19(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되며,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인기명소(핫플레이스)인 연남동에서 행사 진행을 통해 젊은 층에게 꽃의 힘을 전한다.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은 ‘꽃에는 힘이 있다’를 주제로 다양한 꽃의 가치를 느껴보고 체험하며, 꽃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 (1층) 다양한 꽃과 꽃의 의미를 전시하고, 생산자단체의 참여로 마련된 장미‧백합‧소국 등을 활용한 작은 꽃다발과 여러 종류의 식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획행사(이벤트) 참여를 통한 교환권(쿠폰) 등으로 직접 꽃이나 식물을 구매하고, ‘알림구역(메시지존)’에서 내가 생각하는 꽃의 힘을 글로 써보고 공유할 수 있다. 꽃을 활용한 사진촬영구역(포토존)에서는 가족 또는 연인 등이 꽃과 함께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2층) 집 안 같은 공간에서 꽃이나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기존 사물 인식 기법과 다르게 카메라나 RFID(무선인식) 등 전자태그 없이 접촉만으로도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과 이성주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으로 두드려 사물을 인식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 전했다. 전자기기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법에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과 RFID 등 전자 태그를 부착해 전자신호로 구분하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어두운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전자 태그의 가격부담과 인식하고자 하는 모든 사물에 태그를 부착해야만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이번에 이성주 교수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노커 기술’은 카메라 등별도의 기기를 쓰지도 않고도 높은 정확도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된다. 노커 기술은 물체에 ‘노크’를 해서 생긴 반응을 스마트폰의 마이크,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로 감지하고 이 데이터를 기계 학습 기술을 이용, 분석해 사물을 인식하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제1회 웰니스 건강모델 선발대회’가 오는 11월 27일 개최된다. ‘웰니스 모델 선발대회’는 특히 많은 여성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통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탈피하고 건강하고, 균형잡힌 건강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재정립하는 건강모델의 건강한 행보’를 주 제로 기존 ‘건강미인’에 대한 정형화되고 획일화된 미의 기준을 탈피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건강미인의 모습은 대개 근육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나 S라인, 특정 사이즈를 지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특정인의 이미지를 롤 모델로 내세우면서 오히려 획일된 아름다움을 양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현재의 왜곡된 건강미인상에 반기를 들고, ‘진정한 건강미인’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건강미인을 뽑는 대회가 바로 ‘웰니스 건강모델 선발대회’다. 이 대회의 주최측인 GWK글로벌 웰니스 건강협회는 “진정한 건강미는 균형과 조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고용노동부는 10월 1일(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유급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지난 8월 2일 국회를 통과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 「고용보험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또한 휴가 청구기한이 출산일로부터 30일에서 90일로 늘어나고 휴가 기간이 확대된 만큼 1회에 한하여 분할 사용이 가능해진다. 한편 유급 휴가기간 확대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우선지원 대상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유급 5일분을 지원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가 신설된다. 그간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모두 포함하여 최대 1년의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10월 1일부터는 육아휴직 1년과 별도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1년간 보장하며,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은 추가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만 사용할 경우 최대 2년까지 가능하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최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