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로 북상중인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 대비 점검회의를 갖고, “태풍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 할 것”을 지시했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오후 제주도 부근을 지나 이날 밤 남해안으로 상륙,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북상중인 ‘오마이스’는 당초 태풍이 아니었으나 현재 태풍으로 발달해 경각심이 약해질 수 있다”며 13개 협업기능별 23개 부서를 동원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사전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7월 호우피해 지역 공사현장 및 재해위험지역 지장물 제거 선박․어선 대피, 수산증양식시설 결박․고정, 해안 저지대 침수방지 과수원 지주 고정, 시설하우스 결박, 주변 배수로 정비 입간판․그늘막 고정, 현수막 제거,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조치 등을 지시했다. 또 지난 21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를 감안해 산사태, 축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함평 덕천마을 을 방문하여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김경자 도의원, 김형모 함평군의장, 이은창 마을 이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함평 덕천마을은 800년, 500년 된 당산나무 2그루가 보존되어 있어 해마다 당산제를 지내는 유서 깊은 마을이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으로 마을벽화 그리기 환경 정화사업 등을 추진해 깨끗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 지사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지역 주민과 함께 당산나무 주변 벽화를 그리는 등 으뜸마을 현장활동에도 참여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라며 “그래야 공동체 정신 회복과 함께 주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도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남도 민선7기 핵심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블루투어 의 지속 발전을 위한 청정 자원 관리·보전과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정신 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백계석 기자 | 순천시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이 가능한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발급은 업무시간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은 PC로 접속했을때만 신청이 가능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모바일을 통한 배출신청은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서 ‘순천시 대형폐기물’를 검색하면 상단에 노출되는 사이트에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배출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특성상 신고필증 인쇄가 어렵기 때문에 대형폐기물 배출자가 모바일 배출 신청완료 후 생성되는 필증번호를 별도의 용지에 기재해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수거자가 이를 전산으로 확인해 수거하게 된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신고필증 발급 시 카드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을 통해 청결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백계석 기자 |보성군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복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3만 원의 보성사랑 상품권을 지급했다. 주암댐 주민 지원 사업 중 미래인재양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복내 학생 꿈 응원 상품권 지원 사업’은 도농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제한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복내초등학교, 복내중학교 재학생 118명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지역 꿈나무들인 학생들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길 바라며 더불어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복내면장은 “복내면과 복내면 주민 지원 사업 추진 위원회는 관내 재학 중인 모든 학생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한 웃음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마련하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심 복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는 지난 18일 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SNNC 3개의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아동학대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민법상 자녀 징계권 조항(제915조)이 삭제되어 ‘사랑의 매’가 더 이상 정당화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녀에 대한 권리침해나 폭력이 훈육을 위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신속출동, 수사, 보호기관 연계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에 대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학생·학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각 기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학대피해 아동 신고정책 적극 협조 등이다. 이를 계기로 각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아동학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경찰서장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여수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화재진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서지역은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지역으로 여수에는 유인도서를 포함해 총 48곳으로 약 25,000여명이 거주한다. 도서지역 특성상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기 소방력 열세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증가할 수 있어 이에 소방장비 관리실태 및 현지점검을 통해 인명·재산피해 저감을 실현하고자 한다. 여수 도서지역에는 3개소 지역대와 13개대 228명의 의용소방대원의 소방력이 배치 되어 있다. 또한 산불진화차, 소방삼륜차, 동력펌프, 호스릴소화전 등 소방장비가 보급되어 있다. 김창수 서장은 “최근 3년간 도서지역에 1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및 6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며, “도서지역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자치경찰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및 참여를 위한 소통창구로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를 대표하는 6명(이통장연합회 전남지부장,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동신대 경찰행정학과 학생회장, 명예경찰소년소녀단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모범운전자연합회장)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식과 파트너스 역할 설명 및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전남자치경찰 파트너스」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시니어, 청소년, 아동, 여성 및 교통 등 각 관련된 분야의 전남도민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 홍보이벤트 등을 내용으로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자체 제작한 홍보콘텐츠를 SNS 등을 통해 도민에게 전파하고, 그에 따른 의견 및 도민의 요구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전남도청 홈페이지 내 ‘자치경찰에 바란다’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의견을 수렴하며, 수렴된 의견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내부검토를 통해 정책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전라남도가 자연의 여유로움과 풍성함을 느끼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한 심신을 달랠 전남의 아름다운 가을 안심 관광지를 소개한 ‘남도 가을 여행’ 책자를 발행했다. ‘남도 가을 여행’은 울긋불긋 물드는 힐링여행, 여유를 안겨주는 섬여행,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 그리움을 달래는 감성 및 별미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관광지, 먹거리 등을 실었다. 힐링 여행지로 담양호와 추월산의 풍경을 안은 담양 금성산성, 아기단풍 천지 장성 백양사, 황금빛 갈대숲이 매력적인 강진만 생태공원과 순천만 습지, 형형색색 국화꽃의 천국 함평 엑스포공원, 새하얀 메밀꽃의 향연지 장흥 선학동마을과 천만 송이 들국화로 수놓은 고흥 장수호 힐링정원을 소개했다. 여유와 편안함을 안겨주는 섬 여행지로는 소박한 해당화 정취가 물씬 풍기는 진도 대마도, 항일운동의 성지 푸른빛 바다가 아름다운 완도 소안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갯벌이 있는 보성 장도, 원시 자원생태에서 갯바위 낚시의 천국을 느낄 여수 손죽도를 추천했다. 오색빛깔 가득한 쉼표 여행으로 고목의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한 담양 관방제림, 노을빛 메타세쿼이아길 단풍이 반기는 나주 전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이어 2022년 순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전라남도는 19일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잔디광장에서 탄소중립시대 숲과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를 체험하고 느끼는 ‘목포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조옥현·최선국 도의원, 박창수 목포시의장, 시의원, 목공관계자, 주민 등 49명이 참석했다.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은 전남에선 7번째로, 목포 죽교동 유달산에 자리잡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조성했다. 목공홀, 유아목재놀이터, 갤러리, 목공체험실, 전시실 등 시설을 고루 갖춘 도심 근교형 목재문화체험장이다. 접근성이 양호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모·연필꽃이, 저금통, 부엉이시계, 빵도마, 얼굴문패, 의자 만들기 등 다양한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일상 속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을 목재를 이용해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숲에서 생산하는 목재는 탄소저장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우수 자원”이라며 “유달산 목재문화체험장이 유달산 둘레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시기를 맞아 읍·면·동별 ‘찾아가는 예취기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농기계 전문 수리요원 7명을 편성, 9월 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읍면동 일정, 여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예취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은 앞서 17일 이창·영산·성북동(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18일 동강면, 19일 다도면(농업인상담소), 20일 봉황면, 23일부터 27일까지 왕곡면·문평면·산포면·남평읍·노안면, 30~31일 공산면·금천면, 9월 1~3일 세지면·반남면·다시면(게이트볼장) 순으로 10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별도 신청 절차는 없으며 수리를 요하는 예취기를 들고 운영 시간과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주민의 수리비용 경감을 위해 2만원 이하 부품비는 무상 지원하며 예취기 사용요령 안내, 비산방지 커버 부착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취기 수리 서비스가 벌초를 앞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확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여수시 여천동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주효영, 부녀회장 방길자)는 지난 13일 관내 경로당 에어컨 등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9시부터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돌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컨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필터를 청소했다. 또한 쓰레기 집하장 주변에 방치된 헌옷 등도 일괄 수거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청소 후에는 손이 자주 닿는 손잡이, 난간 등을 소독하고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내에서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도록 안내했다. 주효영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되어 안타깝다”면서 “경로당 청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조인천 여천동장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에어컨 청소, 헌옷 수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형관 기자 | LX MMA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분들을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마련해 여름김치(배추김치)를 담아 지역사회에 건강과 희망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18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LX MMA 강명룡 팀장과 박인서 사무장, 여수시 서정신 환경복지국장,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 등 봉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김치 담그기에서 물품 포장, 배송까지 구슬땀을 흘려 가며 코로나19로 직접 세대를 방문해 전달을 하지 못하는 대신 물품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담았다. 이번 후원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 200세대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LX MMA 강명룡 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무더위에 입맛이 없어질 요즘, 맛깔난 한 끼 식사로 입맛을 돋우면 좋겠다”면서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끼니 거르지 마시기 바라며, 내년‧내후년에도 지속적인 후원행사로 더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려가며 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건물 외벽을 타고 길게 뻗은 덩굴식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 녹색 커튼을 쳐놓은 듯 보는 이에게 초록빛 에너지와 시원함이 전해져온다. 이 덩굴식물은 나주시가 올해 시범 추진한 ‘녹색커튼’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나주시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충과 냉방 에너지 절감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영강동 청사, 혁신도시 공원텃밭 등 7개소에 녹색커튼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커튼은 건물 외벽이나 터널형 시설물 등에 커튼 형태의 덩굴식물(나팔꽃, 작두콩, 여주, 수세미 등)을 기르는 사업이다. 여름철 건물 외벽과 창문에 비치는 뜨거운 태양광(복사열)을 차단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자연친화적 에너지 절감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빛 차단과 동시에 식물의 광합성에 따른 증산작용으로 주변 온도를 냉각시키고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여기에 자외선으로 인한 건물 노후화(빛바램)를 늦추고 방문객에게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각적인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 건물 외벽의 온도를 측정, 비교해본 결과 녹색커튼이 설치된 외벽 표면온도는 평균 33.7도(℃)였고 미설치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전라남도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시범사업에 장성군과 곡성군이 선정돼 전국 최다인 1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의 대표격으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기반 플랫폼이다. 국토교통부가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공모를 한 결과 기반구축사업 분야에 장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균형발전사업 분야에 곡성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국비 확보액은 장성군 7억 곡성군 3억이다. 장성군은 옐로시티 장성 스마트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군내 빈집과 노후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도로, 농지, 산지 등 훼손지역 확인을 통한 신속복구 대응 및 의사결정 모델을 지원한다. 곡성군은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지역발전 G-메타버스 구축’을 추진하여 공간정보를 활용한 공유재산관리, lot센서기반 재난재해 및 피해 최소화, 빅데이터 기반 교통정보분석 및 도로관리 등을 효율화하는 모델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디지털 트윈 개념의 데이터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종봉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올 추석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선물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공동 건의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단독으로 만나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코로나 4차 대유행과 한파·폭염 등 자연재해를 비롯해 영농철 일손부족까지 삼중고를 겪는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것으로, 농어업 대표적 지역인 전남과 경북 두 도지사가 선제적으로 나서기로 합의해 이뤄졌다. 농수산물 최대 소비 시기인 추석명절에 소비가 위축되면 피해가 농어업인을 넘어 소상공인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지역민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전남도는 지난 10일 청와대와 총리실, 각 정당과 국회, 농식품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추석 농수산물 선물가액을 20만 원으로 상향할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경북도를 포함한 7개 도단위 광역자치단체에도 건의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등 농어업 분야 위기극복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전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계속되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삼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