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2월 5일(금) 오전 11시 구미IC에서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단체 회원과 공무원 및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이하여 교통량 급증에 따른 안전운전요령과 응급 시 처치요령 등을 홍보하고 다중 집합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대형마트, 역, 터미널 등에 대한 화재예방 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설 연휴 기간에 각 가정에서의 전기시설 및 가스 난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였다. 이수영 안전행정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참여해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기초질서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처음 알린 ‘푸른 눈의 목격자’ 독일 언론인 故위르겐 힌츠페터씨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동구 금남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마련한 분향소를 연장 운영키로 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기간을 당초 2월3일~2월5일까지에서 2월12일까지로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시험연구·가공 위한 분쇄기, 건조기 등 장비 8종 사용 무상제공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에서는 지역곤충 사육 농가의 제품 개발과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사업장 내 '지역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8종의 기계 장비를 곤충연구를 필요로 하는 농가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산업화장비 지원은 도내 대부분의 곤충 농가가 영세하여 고가의 시험 연구 장비를 구입하거나 장비를 임차하는 등 가공 제품을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과 부담이 있어 이러한 곤충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마련했다. 사업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곤충 농가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동결건조기, 분쇄기, 포장기 등 시험가공용 장비 8종으로 곤충 및 누에 관련 부산물을 이용한 고품질 기능성 연구개발 및 시제품 테스트 등이 가능하다. 산업화 장비 사용을 희망하는 곤충농가, 법인 및 업체에서는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 홈페이지, 팩스 또는 전화로 사용예정일 일주일 전에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2016년 2월부터 매주 2회(화·수요일), 농가당 연간 5회 이내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봄철 산불예방기간(2.1∼5.15) 휴일없는 비상체제 김포시(시장 유영록)가 봄철 산불예방 및 진화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지난 1일 9시를 기하여 봄철 산불기간(2.1∼5.15) 설정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면서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휴일 없는 산불근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산불방지 대책본부에서는 기상상태에 맞춰 산불경보 발령 및 조치기준을 단계별 상황 등에 신축적으로 적용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30명)에 대한 지휘ㆍ보고체계를 확립, 지역별(읍ㆍ면ㆍ동) 배치와 함께 감시탑(6개소) 및 산불진화차량(7대), 등짐펌프(157점)를 활용해 산불취약지역 순찰 및 감시활동 그리고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올해 김포시는 산불위험요인 사전 제거(파쇄기 임대)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지자체로 산림 인접 지역 경작지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통해 산불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해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해 나간다. 공원녹지과장(권오철)은 "지난 2일 건조주의보 발령과 6일부터 장기 설 연휴가 시작되고 성묘객 등 산행인구 증가로
스케치업(SketchUp)은 대표적인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건축설계 및 인테리어 설계, 시각화 3차원 기반 디자인, 무대 및 세트 디자인, 웹툰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IT전문교육 알지오는 '스케치업 2016(SketchUp 2016) 강의'를 통해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유용하고 편리하게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알지오 '스케치업 2016 강좌'에서는 예제실습을 통해 기본적인 도구들의 사용방법을 배우고, 도구들을 활용하여 실내 디자인, 실외 건축 모델링을 진행한다. 모든 수업이 모델링 실습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훨씬 재미있고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어서 평가가 매우 좋다. IT전문교육 알지오는 2003년부터 전문적인 실무 교육 강좌만을 제공하겠다는 강의철학을 가지고 전문 강좌들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를 이용한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과 수강생들의 입소문으로 대표적인 IT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및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ㆍ정차 허용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 6일(토)부터 10일(수)까지 5일간 관내 광평천 등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로 개방하여 귀성객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연휴를 맞이하여 전통시장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개 시장 주변 도로(중앙시장 역전로, 번개시장 백산로, 해평시장 강동로)에 대해 주정차를 한시적 허용하며 기간은 지난 1월 27일(수)부터 2월 10일(수)까지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여 고향에 머무르는 동안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귀성객들이 관내 주요 관광지인 금오산, 전통시장 등을 방문할 때도 주차공간을 사전에 확보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광평천, 금오천, 원평구획가로, 공단2동사무소 앞,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금오산(소주차장, 상가 앞, 금오랜드 앞), 금오산 대주차장 등 8개소이며 한시적 주차허용 구간은 '구미역삼거리에서 원평삼거리'까지
건축, 인테리어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오토캐드(AutoCad)를 통해 도면을 제작하는 일이 기본능력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도구 설명과 간단한 도면을 그리는 학습 과정만 있을 뿐 실제 건축에 사용되는 도면을 제작하는 실무 강좌는 거의 없다. IT전문교육 알지오에서 제공하는 실무도면제작 강좌는 실제로 준공된 건물의 건축도면을 기반으로 강의가 제작되었다. 실제 건축 현장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도면으로 직접 실습할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이론적인 학습이 아닌 100% 실습으로만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배우는 입장에서 훨씬 흥미 있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알지오에서는 '오토캐드 2015'와 같은 관련 있는 강의도 함께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오토캐드를 잘 모르는 학생들도 문제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2003년부터 전문적인 실무 교육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IT전문교육 알지오는 강의를 수강한 전문가들과 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표적인 IT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알지오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실제로 실무현장에 나갔을 때 실무도면제작 강좌를 통해 배운 교육들이 반드시 업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다양하고 생생한 공룡나라 소식을 전할 2016년도 공룡나라 SNS기자단을 모집한다. 고성군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고성군 알리고 군민과 네티즌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기 위해 공룡나라 SNS기자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5기 기자단으로서 4월 1일에 열리는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고성군의 주요 행사, 시책, 문화관광, 농ㆍ수ㆍ특산물, 맛집 등 고성군의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네티즌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고성을 사랑하고 책임과 열정을 가진 출향인, 직장인, 학생 중 현장취재가 가능하고 사진촬영 편집이 가능하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룡나라 SNS 기자단이 되면 고성군 주요공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우수활동기자에 대해서는 기관장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SNS기자단을 희망하는 분은 오는 17일까지 고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고성군 행정과(055-670-2131, hasj@korea.kr)로 접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해남군 향교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거 여건이 열악하고, 안전ㆍ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사업은 주택정비와 재해위험 방지 시설 확충,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 등 주민생활여건 개선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향교마을에는 오는 2018년까지 3년 동안 슬레이트 지붕 및 빈집 철거 등 주택 정비 및 경관개선 사업과 함께 축대와 제방, 방범시설 등 안전 인프라가 구축된다. 또한 마을 중심도로 정비, 공동 쉼터 조성과 마을 창고 리모델링, 재래식 화장실 개량과 하수도 정비 등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시설도 정비된다. 군은 재해방지 시설 설치와 빈집철거 등 올해 1차년도 사업을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정비방향을 결정하는 등 주민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향교마을은 고려 시대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가 설립된 역사가 있는 지역으로 마을의 중심 역할을 하던 향교가 이전하고 주민 고령화 등으로 노후되고 위험한 생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2016년부터 대학생에게는 저렴한 임대비용을, 어르신에게는 고독감 해소 등의 혜택이 있는 '홈셰어링 사업'을 추진한다. '홈셰어링 사업'은 세대융합형 주거공유 프로그램으로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는 공유 프로그램이다. 사업대상은 반송동에 주택을 소유하고 대학생에게 독립된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어르신 가구와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이다. 홈셰어링 사업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어르신 주택에는 100만 원 상당의 도배, 장판 중심의 환경개선서비스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과 대학생은 구청 주민복지과(051-749-6136∼7)나 반송동 주민센터(051-749-5941, 749-5951)로 문의하면 된다. 홈셰어링은 혼자 사는 어르신의 고독감과 외로움을 해소하는 한편 저렴한 임대료로 대학생의 주거문제 해결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가 행정현장 체험 아르바이트생들과의 간담회를 지난 4일 진행했다. 시는 관내 거주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장행정 체험과 학비 마련을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0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행정 일선에서 아르바이트생들 느낀 소감과 시정에 대한 건의내용에 대해 유영록 시장과 대화를 주고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김포시 행정현장 체험의 소중한 기회였다"며 "선발 인원 증원과 체험 기간이 짧아 아쉽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시청에 머무는 동안 직장생활과 사회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행정체험을 위한 방학 중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제23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여주시 중앙로 및 제일시장에서 시청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행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안전문화 캠페인은 귀성길 운전·비상시 응급처치 등 건강한 명절 나기 안전상식과 명절 연휴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수칙을 홍보하여 안전한 연휴 나기에 나섰다. 또한 재난안전정보제공서비스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풍수해 보험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국가안전대진단(2.15∼4.30)과 해빙기 안전진단(2.15∼3.31)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 참여를 홍보하고 안전신문고에 생활 속 위험요인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최영호 안전총괄과장은 "유관기관 및 단체와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해 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철저한 취약분야 등에 점검의 생활화로 안전문화 의식 확산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라남도는 2016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개막 D-90을 맞아 박람회 전시연출 및 문화행사 계획의 성공적 구현 지원을 위한 박람회 성공개최 추진단(단장 김영선 행정부지사) 제2차 회의를 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람회 전시연출과 문화행사의 완성도를 높여줄 세부 종합계획을 점검하고 전라남도 차원의 더욱 강화된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은 박람회 종합계획 보고를 통해 전시연출 및 문화행사의 완벽한 구현과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 회장 출입관리, 관람객 편의시설, 안내인력 배치, 셔틀버스ㆍ주차장ㆍ차량동선 등 교통관리, 안전 및 환경관리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각별히 준비하고 있다. 전라남도 각 실국장들은 이날 제1차 회의에서 보고한 17개 지원사업 외에 추가로 25개 사업을 발굴해 42개 지원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추가 발굴 지원사업 가운데 보건복지국에서는 총 16개 행사를 박람회와 연계 추진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순 참여 인원 약 7천 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행사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영선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성공개최추진단장은 "한전처럼 전국망이 있는 기관이나 실국과 관련된 전체 유관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오는 2월 26일까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한 강소농(强小農) 농업경영체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강소농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율신청 농업경영체로 여주시에서 2011년부터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현재까지 496명 경영체가 등록되어 있고 시는 올해 50농가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2016년 강소농으로 선정된 농가는 10% 실질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영진단과 역량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현장견학,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과 정밀경영컨설팅, 최신 농업기술 정보지원을 위한 발간물 등을 제공 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실천 의지가 있는 자율 신청 농업경영체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yj5959.net) 또는 생활교육팀(031-887-3712)에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정미영 담당자는 "돈 버는 농업,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 육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경영체별 역량진단 및 경영분석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농업인 스스로 여주농업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
파주시는 제23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월 4일 오후 4시 운정3동 운정이마트 및 주변 상가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파주시남·여 의용소방대, 한국시설안전공단, 서울도시가스(주), 운정3동통장협의회, 파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주의사항과 해빙기 재난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홍보를 병행하는 등 안전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은 3개 조로 나눠 운정3동통장협의회는 운정이마트에서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파주시와 파주소방서 등 사회단체 회원들은 주변 상가를 직접 방문해 상가업주와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