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북형 한옥’ 모델 개발 사업이 2016년을 전환점으로 하여 본격적인 한옥 보급,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5월 ‘경북형 한옥’포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한옥정책을 펼쳐 나가기 위해 포럼 인력구성을 마무리하고 6월부터 ‘경북형 한옥’모델 개발 용역을 발주했으며 한옥포럼 소위원회를 수차례 개최, 설계·시공·자재 등 한옥관계 전문가들의 기술적 자문과 현장답사를 거치는 등 한옥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 결과물로 2016년 3월 최종 선포식과 함께 경북형 한옥 보급, 확산을 위해 방송 및 언론, 홍보물 제작·배포 등 대국민을 상대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도내 소재하는 우수 한옥건축물과 신규한옥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부터는 건축자산 진흥구역 또는 한옥마을 내에서 기존한옥의 보수 또는 한옥 신축시 각각 20백만원, 40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농촌주택개량융자금(이율 2%)도 추가지원 된다.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는 도청이전 신도시내 한옥마을 조성(73필지)을 위해 시범한옥 10동을 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오는 3월 14일부터 남양주시를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CCTV) 시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는 남양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약 25만 대(올해 1월 기준)에 이르고 매월 1천200 대의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주·정차 민원과 불법 주·정차 단속대상도 상대적으로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흐름과 주·정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문자 알림서비스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2월 15일부터 시 홈페이지, 자동차관리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그러나 불법 주·정차로 확정 단속된 차량은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 수신 여부와 상관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며 상습·반복적으로 주·정차 위반되어 CCTV에 단속된 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남양주시 자동차관리과장은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 시행으로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의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은 물론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천중구(청장 김홍섭)는 새해를 맞아 각종 지역현안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주민여론을 청취하기 위하여 지난달 20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지난 3일까지 11개 동(洞)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정방문에 적극 협조한 모범구민 및 으뜸통장 표창, 김 청장의 새해인사와 동별 주요 투자사업 설명 및 구민과의 대화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홍섭 청장은 구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홍예문 일원 지중화사업 요청, 해상교통 활성화를 위한 항로 준설, 신흥동 주민센터 이전 신축, 공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월미도 주택가 환경 개선, 영종지역 버스노선 등 개선대책, 마시란 해변 산책로 조성, 무의도 공영버스 교체 등 총 90여 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은 조속히 마무리하겠으며 계획 중이거나 새로이 건의하신 사항은 구체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구민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상속이 개시되기 전까지 상속 재산은 피상속인의 소유이기 때문에 아무런 제한 없이 피상속인이 처분할 수 있다. 따라서 피상속인은 생전 처분이나 유증 등의 사후처분으로 상속재산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제3자나 상속인 중 한사람에게만 줄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 다른 상속인이 상속재산에 대한 기대가 무산되기 때문에 상속인의 상속분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정 범위 내에서 생전처분이나 유증 등으로 상속재산을 받은 상속인에게 반환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유류분 제도'이다. 유류분을 가지는 사람은 피상속인의 배우자,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이고 이들 중 유류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상속 순위상 상속권이 있는 사람이며 1순위 상속인들이 없거나 상속 포기를 한 때에는 2순위 상속인이 유류분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살아서 태어난 태아, 대습상속인들도 인정된다. 법무법인 한중의 홍순기 대표변호사는 "유류분 산정은 상속 개시 당시 재산의 가액에 증여재산을 더하고 여기에 상속채무 전액을 공제하여 산정하는데, 유류분 산정에 포함될 증여재산은 원칙적으로 상속개시 1년 이내에 이뤄진 것만 포함된다"면서, "다만 증
포천시에서는 내년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그동안 도로에 의해 끊어진 고모ㆍ직동리 경계의 비득재 정상에 한북정맥 생태축 복원 공사를 실시한다. 비득재는 민족정기를 이어온 약 290km의 한북정맥 중 한 구간으로 소흘읍 고모리와 직동리를 잇는 중요한 고개마루이고 광릉수목원의 중심축에 있음에도 불구 오랫동안 시도 29호선에 의해 생태환경이 단절돼 있었다. 특히 최근 k패션 디자인 빌리지 사업이 인근에 유치되고 시도 29호선 확포장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시기적으로 생태축을 복원하기에 적합한 시기다. 이에 포천시에서는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단절된 한북정맥을 연결함과 동시에 자동차 및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용 터널형 생태통로 설치 사업에 40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터널형 생태통로 시설물에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의 자연생태자원 이미지를 표현한 환경미술 기법으로 설치해 지역의 정체성을 최대한 반영시킬 것이다. 본 사업은 올해 2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9월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7년 상반기 내에 완공될 예정이며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복원된 한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지난 2월 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향토방위에 앞장서고 있는 제5837부대 1대대를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군부대 방문은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구미시협의회(회장 김철호) 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회장 곽병철), 구미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이광희) 등 안보 관련 단체 임원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명절이 다가와도 지역사회 안정과 국방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기 위해 방문하게 되었다. 김철호 회장은 "지역의 튼튼한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훈련과 경계에 만전을 기하고 매진함은 물론 지역 곳곳에서 각종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하였다.
내 집 장만은 현대인의 꿈이 되어버렸다. 현대식 아파트로 이사의 기쁨도 잠시, 이렇게 새집으로 내 집 장만을 이룬 사람들도 막상 이사하게 되면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데, 새집증후군이 그 원인이다. 새로 지어진 건물에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유해물질들이 가득하다. 그렇기 때문에 보금자리로 입주하기 전 새집증후군 청소는 필수다. 안 좋은 물질이 있는 공간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게 되면 두통이 오거나 가려움증,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도 나타날 수 있어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약품이 아닌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제거와 함께 환기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 새집증후군 시공이 필수적이지만 기존에 업체에서 제시하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 소비자들은 필요성을 알면서도 망설이다가 포기하기 일쑤다. 새집증후군 전문업체 '자연과사람들'은 기존에 시공 사업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새집증후군 시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환경의 전체적인 개선은 소비자가 그 필요성을 직접 느낄 때 가장 최적의 시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자연과사람들은 다수의 시공 경험들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 최상의 만족을 창출해내기 위해 다양한 시공
방역 사각지대 근절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교육 실시 및 방역결의 다져 산청군은 지난 11일 산청군 축산청정센터에서 산청군 관계자 및 축협, 공동방제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청군 공동방제단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들의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산청군 공동방제단은 매주 수요일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시설 미비농가 및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20여 호에 대해 소독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청 민형규 가축위생담당의 ▲2016년 산청군 공동방제단의 운영방향 안내 ▲소독 시 주의사항 전달 ▲방역 관련 법령 ▲전염병 특성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에 이어 실시한 청정산청을 위한 결의대회에서 올해 한 해도 구제역과 고병원성AI의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축산농가가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산청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AI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1억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방역차량 5대를 활용해 소규모 농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산청축산청정센터를 거점소독시설로 지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국민안전처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주체들이 모두 참여,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벌이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건축물, 시설물 등의 하드웨어부터 법ㆍ제도ㆍ관행과 같은 소프트웨어까지 안전진단 대상이 되며 안전기준 미비 및 안전관리가 취약한 안전사각지대와 위험물시설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신고'와 민간전문가ㆍ공무원ㆍ공공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 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소관부처에서 작성ㆍ배포한 자체점검표에 따라 점검을 실시하는 '자체점검'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진단업체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점검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진단업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지역주민 삶의 질 높이는 사회적 기업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는 "오는 26일까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 등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대체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으나 수익구조 등 법률적으로 요구되는 인증요건의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 및 조직을 인천시가 지정ㆍ육성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기관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이번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절차는 소재지 군ㆍ구에서 지정 신청접수를 받고 군ㆍ구 및 통합지원센터의 현장실사를 거쳐 사회적기업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지정결과를 인천시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한편 구 관계자는 "신청은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고 지정 결정은 오는 4월 중순에 예정돼 있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전략사업추진실 사회적기업팀(032-770-6177)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5일 마산면 하사마을 공동작업장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초고령화에 접어든 농촌 마을의 건강하고 활기찬 장수문화 정립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마산 하사마을을 선정하여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마을환경 정비, 마을여건에 맞는 소득사업 등을 3년간 추진하였다. 이번 평가회는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 성과 발표 및 평가하는 자리로 풍물 난타 교육 성과 발표, 소득사업 발굴을 위한 마을창고 리모델링 결과 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건강 관리 프로그램으로 풍물난타를 배운 어르신들은 광주유니버시아드 핸드볼경기장 문화공연과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장수 어르신 평가회에서 신나는 풍물난타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소득사업 발굴을 위해 마을창고를 보수하여 메주 쑤기와 두부를 공동으로 만들 수 있게 조성하는 등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건강하고 건전한 장수문화가 있는 농촌 마을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수마을인 하사마을을 공동
13개 광역시ㆍ도에 '지역별 차이나데스크' 및 '마이오피스' 개소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방 소재 중소수출기업들의 한중 FTA 활용도 제고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국내 13개 광역시ㆍ도에 위치한 무역협회 국내지역본부에 '지역별 차이나데스크'를 개소ㆍ운영한다. 한중FTA로 넓어진 중국 내수시장의 보다 효과적인 진출을 지원하고자 지난 '15년 3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 설치한 '차이나데스크'를 무역협회의 13개 국내지역본부에도 신규로 설치함으로써, FTA 활용방법, 비관세장벽, 규격인증 등 분야별 전문정보에 대한 지방 무역업계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나데스크: 한중 FTA 타결&발효에 따라 동 국제협약을 무역업계가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조직('15.3.11일 개소, 대통령의 지시)으로 무협, 코트라, 대한상의 등 수출 유관기관 및 전문관세사ㆍ변리사ㆍ인증전문가 등으로 구성. 한편, 사내에 무역전담 직원이 없어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소재 중소기업들이 무
농가 금융부담 경감으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 양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의 금융부담 경감으로 영농의욕 고취와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연이율 1%의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업발전기금 지원규모는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시ㆍ군 추천 후 배정), 농어업경영자금(7억4천만 원) 등 2개 분야로 실시되며 해당 읍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은 생산ㆍ유통ㆍ가공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1농가당 1억 원까지 연리 1%의 저리로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하며 신청대상자는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농업인후계자, 농촌지도자, 농림단체 등이다. 지원대상은 ▲농지구입,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시설, 시설물 설치, 묘목ㆍ화훼 종묘 구입 등 농업분야 ▲축사 신ㆍ개축, 초지 및 사료포 조성, 모돈 및 번식용 암소 구입, 한우 거세 수송아지 구입 등 축산분야 ▲표고 재배, 임산물 가공, 조경수 생산, 분재 생산 등 임업분야이며 비료, 유류, 사료구입 등의 운영비로는 사용할 수 없다. 농어업경영자금은 농업경영에 소요되는 경영비를 1농가당 6천만 원까지 연리 1%, 2년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육성하는 스타트업 'K-Champ'와 대학생 예비 창업가들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ICT 한류'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K-Champ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KT와 경기센터가 지원하는 MWC 2016 참여 기업은 총 7개로 ▲'울랄라랩'의 위콘(WICON)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솔루션 ▲'12CM'의 스마트폰 전용 스탬프 및 인증 솔루션 ▲'247'의 전기 충격기 기능의 호신용 스마트폰 케이스 ▲'아마다스'의 IoT기반 스마트 레버락 ▲'아토큐브'의 나무블록과 스마트폰을 연계한 스마트 토이 ▲'Alt-A'의 사각지대 지능형 교통안전 시스템 ▲'로보틱스'의 해수욕장을 위한 인명 안전 부표 등을
'애플워치' 10∼12% 할인 및 멤버십 포인트 사용시 최대 13만 원 할인 가능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졸업 및 입학 시즌을 맞이해 오는 3월 1일까지 '애플워치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할인 행사는 KT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올레샵'과 '액세서리샵' 앱에서 진행되며, '애플워치 스포츠'는 10%, '애플워치'는 12% 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올레 멤버십 포인트 10% 할인을 추가할 경우, 최대 13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애플워치'를 구매할 수 있다.(애플워치 42mm 기준) 한편, '애플워치'는 OS가 업그레이드되면서 시계 페이스, Mail, 친구, Digital Touch 등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활용 폭이 훨씬 넓어졌다. 특히 '시간 여행' 기능은 애플 워치의 디지털 클라운을 돌리면 전후 스케줄까지 확인할 수 있어 시간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KT Device본부 무선단말담당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