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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제5차 의원전체간담회' 개최

정례회 앞두고 내년 예산안 및 주요 현안 검토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안동시의회는 13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제5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5년도 예산안 및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가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일부터 열리는 제254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2025년도 본예산 편성안에 대해 집행부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본예산은 지역경제의 회복과 활력을 되찾고, 저출생 극복,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배분할 계획이다. 또한 법정·의무적 경비 계상을 통해 재정 책임성 강화 및 기준경비·지방보조금 등 한도 준수로 재정건전성 기조를 유치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안동 화이트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예산 수립 △2025 World-OKTA 세계대표자대회 개최 △안동시립공연단 창단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논의됐다.

 

김경도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 한해 시정을 종합 평가하고, 내년도 안동시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시정이 추진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시급한 민생 현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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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