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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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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울시선관위 행복한 우리서울을 위한 아름다운 지방선거정보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Q1. 개표관리는 누가 하나요?

A1. 무원, 학교 교직원, 은행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나 공정하고 중립적인 일반 국민을 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하여 법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개표업무를 수행합니다.

 

Q2. 개표과정은 누가 참관하나요?

A2. 정당후보자가 선정한 개표참관인과 선관위에서 공개 모집하여 선정된 일반 국민들이 모든 개표 과정을 참관합니다. 개표참관인은 투표소에서 보낸 투표함의 인계·인수절차를 참관하고 투표함의 봉쇄봉인을 검사하며, 개표소 안에서 개표상황을 순회·감시·촬영할 수 있습니다.

 

Q3. 개표는 어떻게 공정히 진행되나요?

A3. 개표는 투표함 개함, 투표지분류기의 투표지 분류, 심사집계, 개표상황표 확인, 위원 검열 및 위원장의 최종 결과 공표 등으로 여러 단계의 심·확인을 거쳐 진행되며, 선관위 위원·직원, 공무원, 교직원 외에도 일반 국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며, 개표참관인이 개표의 모든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진행하여 공정하게 개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특별시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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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구에서 다섯번째 타운홀 미팅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광주광역시와 대전, 부산,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 타운홀 미팅을 대구에서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다시금 화두로 올렸다. 지방과 수도권의 불균형이 심한데, 개선되기보단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고 그 원인에는 일자리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 수도권 집값이 전 세계에서도 소득 대비 가장 높은 편에 속한다며 이 문제가 시정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고 생존하기 위한 마지막 탈출구라고 강조했다. 이런 문제 인식 아래 같은 정책을 만들어도 지방에 더 혜택(인센티브)을 주고, 특히 서울과 거리가 멀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는 기업 배치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등 정책을 결정할 때마다 균형발전 영향을 반드시 고려하도록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장중 3,90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