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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터! 놓고 이야기합시다.충북교육청, 성 존중 토론회 개최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미투 열풍이 우리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교육청의 서로 다른 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학교 성문화 정착을 위한 성 존중 토론회가 11() 오후 2시에 충청북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펼쳐졌다.

 이날 토론회는 보건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 가운데 청주지역 중학생 50여명과 함께 미투 운동을 주제로 열린 ! 놓고 이야기합시다.’ 성 존중 토론회다.

 학생들이 성()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표현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토론회는 성적권리를 존중 받을 권리, 다른 사람의 성적 권리를 존중 할 책임, 권리 존중을 위하여 경계를 침범하지 않을 의무, 고정관념을 깨고 안전함 속에서 상호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4개의 체험부스와 이동형 체험버스를 운영을 통하여 임신조끼 체험, 태동체험, 신생아 돌보기 체험, 월경 팔찌 만들기, 이성교제와 스킨십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성을 매개로 친구 간, 세대 간에 진정한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소규모 토론식 성교육이 효율적인 학교 성교육 방법으로 모색되고, 또한, 토론회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담당교사와 학생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성폭력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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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9곳 모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는 급변하는 AI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9개 기관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9개 기관에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된다.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2025년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