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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올해 행복지수 1등 핀란드, 한국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올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1위는 북유럽의 핀란드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가 전 세계 156개국의 국민 행복도를 조사한 '2018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1위는 10점 만점에 7.632점을 얻은 핀란드가 차지했고, 노르웨이와 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10점 만점에 5.875점으로 지난해보다 2계단 떨어진 57위에 올랐고, 미국도 2계단 하락한 18위에 올랐다.


덴마크 행복연구소의 메이크 비킹은 1인당 국내총생산이 미국이나 이웃 북유럽국가들보다 낮은 핀란드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핀란드인들은 부를 웰빙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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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30년 만의 석유 최고가격제…정부 ‘초강수’ 통했나, 민생 앞에 시장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정부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처음으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한시 도입하면서, 한국 경제가 다시 한 번 ‘비상 물가관리 체제’로 들어갔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국제유가 급등, 환율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정부는 더 이상 시장 자율에만 맡겨둘 수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4차 회의에서 보통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의 1차 최고가격을 정하고, 이를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동시에 매점매석 금지와 물량반출 유지 의무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가격행정이 아니다. 정부 스스로도 “시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고 보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정이었다. 실제 정부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이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원 이상,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고, 정유 4사의 평균 공급가격도 휘발유 1,833원, 경유 1,930원, 등유 1,730원까지 올라 최고가격 상한선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