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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화성시, 사회적경제 기업 긴급 경영자금 융자 지원 위한 업무 협약

발안신용협동조합 통해 간편한 심사절차로 빠른 융자 가능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화성시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발안신용협동조합과 ‘융자협력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발안신용협동조합(변용석이사장)은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기금 5억원을 운용해 자금이 부족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에 긴급 경영자금을 저금리로 상시 지원키로 했다.
 

융자 기준 및 금액은 발안신용협동조합 여신 규정에 의해 결정되며, 대출 금리는 최대 연 3.0% 이내이다.

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우 발안신용협동조합에 직접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선(031-352-5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인석시장 변용석이사장

 

박미랑 사회적공동체과장은 “간편한 심사절차와 빠른 융자 시행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경영 어려움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 사회적경제지원기금 608억원(이자포함 620억 원)을 조성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 교육, 융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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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이 바이러스와 한파 이중고 속 취약계층 건강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겨울은 예년과 달리 강력한 한파의 장기화와 함께 새로운 변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으로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보건 당국은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독감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은 공중 보건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의 겨울철 건강 위협이 단순히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겹쳐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는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