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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외동반진출소위원회 1차 Kick-off 회의 개최


 

해외건설 진출 지원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 가져

- 업계 정부 금융기관의 파트너십 구현.. 해외진출 활성화 출발점 기대



데일리연합 강대석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유주현)2.8일 오후 4, 건설회관에서 대기업정책위원회 해외동반진출소위원회 1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협회는 투자개발형(PPP) 사업 확대 등 해외시장 패러다임 변화 속에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금융 지원방안과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업계, 정부, 금융기관, 유관기관 등 30명으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해외건설 동향과 정부지원 정책’(국토부 김성호 해외건설정책과), ‘동남아시장 PPP사업 현황 및 법률검토’(법무법인 세종 김종인 외국변호사) 발표가 이어져 해외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공유하였으며, 아울러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중점사업 추진계획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 졌다.

위원회는 해외시장에서 국가간 수주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 조달능력은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되었으며, 우리기업의 수주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정부의 금융 지원방안, 업계의 시공기술 향상 등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유주현 회장은 이번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실질적으로 업계의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고 우리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 등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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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변이 바이러스와 한파 이중고 속 취약계층 건강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올해 겨울은 예년과 달리 강력한 한파의 장기화와 함께 새로운 변이 호흡기 바이러스의 동시 유행으로 시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고령층 및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보건 당국은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겨울은 북극발 한파의 영향을 자주 받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기존 독감 바이러스와 다른 특성을 보이는 신종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은 면역력이 약한 계층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은 공중 보건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의료계는 현재의 겨울철 건강 위협이 단순히 계절적 요인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동절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종합 대책'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심화와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를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고령층의 경우, 만성질환과 면역력 저하가 겹쳐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며, 이는 의료비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