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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웨일즈 거주 외국인들도 투표 가능

웨일즈 거주 외국인들도 투표 가능

웨일즈 지역 선거 투표 연령이 16세로 낮아지는 것은 물론 웨일즈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외국국적자들 역시 투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노동당이 주도하는 웨일즈 정부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하며, 이번 계획에는 새로운 투표 방법들도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웨일즈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투표 방법들은 기존의 전통적인 투표소가 아닌 슈퍼마켓, 레저센터, 기차역에서도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에 발표된 이 제안에는 바쁜 현대인들의 삶을 고려한 혁신적인 투표 방법들을 시험할 내용들도 다수 포함되었는데, 사람들이 보다 손쉽게 투표할 수 있는 장소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방법을 비롯해 디지털 투표와 모바일 투표소와 관련한 아이디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일즈 지역의 한 내각 Alun Davies는 “지역 민주주의는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길 원하고 그들이 좀 더 쉽게 그들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Davies는 많은 젊은 층들이 정치 프로세스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 같은 현상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우리는 반드시 투표 방법을 좀 더 매력있고, 환영받고 투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고 언급했다.  

Electoral Reform Society Cymru의 Jessica Blair는 이번 웨일즈 정부의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전하며  “이는 웨일즈가 정치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스코틀랜드 지역 선거에서도 16세 이상은 누구나 투표권이 주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잉글랜드와 영국 일반적인 선거 투표 연령은 18세로 정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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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