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2.7℃
  • 서울 -0.9℃
  • 흐림인천 0.4℃
  • 흐림수원 0.6℃
  • 흐림청주 2.2℃
  • 흐림대전 2.7℃
  • 맑음대구 3.6℃
  • 구름많음전주 2.1℃
  • 맑음울산 2.9℃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조금여수 4.1℃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천안 1.2℃
  • 맑음경주시 2.3℃
  • 구름많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국제

영국 초등학생들, 성적 차이 큰 것으로 나타나

영국 초등학생들, 성적 차이 큰 것으로 나타나

영국 초등학생들의 상위권과 하위권 성적 차이가 선진국들 사이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지는 Education Policy Institute (EPI)와 UCL’s Institute of Education이 조사한 결과를 인용해 영국 초등학생들의 상위권과 하위권 차이가 18.6포인트로 이는 다른 선진국들이 보여준 16.2포인트보다 높다고 보도했다. 
사진: 인디펜던트

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을 보이는 나라들의 90% 학생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정부 기준을 만족하는 반면, 지난해 영국의 75% 학생만이 이 같은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영국 내 가장 학생들의 성적이 가장 낮은 지역은 Bedford로 60%의 학생들만이 정부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런던에 가장 많은 상위권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북아일랜드가 잉글랜드보다 학생들의 수학 성적이 나은 것으로 나타났고 학생들의 80%가 세계 수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PI의 Natalie Perera는 영국 교육에 대해 경고하며, "영국의 상위권 학생들과 하위권 학생들의 엄청난 차이가 걱정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상위권으로 기록된 한국과 싱가폴과 같은 나라와 비슷한 성적을 보이기 위해서 영국의 90,000명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급진적으로 그들의 퍼포먼스를 향상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달 필립 해먼드는 모든 A레벨 수학 학생들과 기량 발휘를 못하는 학교의 선생님들의 교육 증진을 위해 £600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National Education Union의 Kevin Courtney는 “영국의 초등학교들이 선생님들에게 과도한 일을 주고 아이들에게 학교 경험에 타격을 주는 시험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인해 구속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보도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유로저널(http://www.eknews.net)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 행감 실효성 강화 위한 법 제개정 촉구 ‘눈길’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은 12일 제주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관련 처벌 규정을 대폭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의 행정사무감사ㆍ조사에서 정당한 이유 없는 서류제출 요구 거절 또는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거부에 대한 처리 규정을 ‘국회증언감정법’상 국정감사와 비교하며 지방의회의 처벌 규정을 국회 수준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법상 국회는 안건 심의나 국정감사ㆍ조사에서 증인의 정당한 이유 없는 불출석이나 서류제출 요구 거절, 선서 또는 증언·감정의 거부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위증한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지방의회는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관계 공무원 등의 정당한 사유 없는 서류 미제출, 불출석, 선서 또는 증언의 거부에 대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거짓 증언을 한 사람에 대해서도 고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