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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커피 '믹스' 지고 '원두' 뜬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인스턴트 커피 시장에서 원두커피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는 판매대 한쪽에서 커피 원두를 바로 갈아준다.


이 대형마트의 지난해 원두커피 매출액은 6년 만에 2배나 껑충 뛰어 134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편리함을 더한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 규모도 해마다 커져 1,627억 원. 전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반면 즉석커피의 맹주, 커피믹스의 인기는 주춤하고 있다.


4년 연속 판매량이 줄더니 지난해 매출은 처음으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커피믹스 대신 인스턴트 원두커피를 찾는 것.
 

단맛 대신 원두 본연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다 커피 전문점보단 훨씬 저렴하기 때문이다.


품질 좋은 원두를 확보하는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올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매출은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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