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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협동조합, 골드문인베스트먼트와 출자대행계약 체결

[충남=데일리연합] 스마트팜협동조합(이사장 고영학) 골드문인베스트먼트 (윤정호 대표)는 지난 17일 충남 천안소재지의 골드문인베스트먼트 사무실에서 무주군, CJ푸드빌(주), 씨앤아이레져산업(주), 하이테크팜(주)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노지형 스마트팜사업에 출자를 대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노지형 스마트팜은 무주군이 무풍면 애플스토리 테마공원 내에 대과종 딸기 등 신품종을 도입하고 여름딸기를 육성, 생산성을 키우기 위한 스마트팜 도입의 뜻을 밝혔고, 무주군 & 씨앤아이레저사업(주) & CJ푸드빌(주) & 하이테크팜(주)과 지난 3월 스마트팜 생산시설 구축 및 운영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업으로 스마트팜협동조합이 진행한다.

 

스마트팜 협동조합은 무주군에서는 1ha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생산시설을 유치하는 것을 비롯해 노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토지 확보, 애플테마파크 시설 및 장비 사용 등에 관한 행정절차 지원, 그리고 농업기술 교육장 등을 제공한다.

 

씨앤아이레저산업(주)에서는 해당 시설 및 토지 내에서의 노지 스마트팜 설비 투자와 운영, 운용기술 및 도면 제공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CJ푸드빌(주)에서는 무주군이 생산하는 농산물(딸기, 채소 등)의 우선 구매와 유통에 적극 협력하며, 하이테크팜(주)에서는 첨단·노지 스마트팜 시설 설치공사를 비롯한 기술이전, 대과종 딸기 종자의 보급과 신품종 개발 및 교육, 스마트팜 시설에서 생산되는 과채류 전량 유통, 첨단농업기술 연구개발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스마트팜협동조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유일한 협동조합으로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협동조합이기도 하다.

 

스마트팜협동조합 고영학이사장은 "2019 한-ASEM 정상회담에서 단독으로 스마트팜 기술력을 입증하고 한-베트남 기술협력을 발표한 하이테크팜(주)은 세계최고의 농업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골드문인베스트먼트의 윤정호대표는 "하이테크팜(주)의 세계적인 농업기술을 국내는 물론 베트남, 일본 등 세계로 알리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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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