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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지방 다이어트 효과 논란 "건강만 해친다"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삼겹살, 버터 같은 음식 많이 먹는 고지방 다이어트가 한참 열풍이다.


그런데 국내 전문의들이 학회 차원에서 제동을 걸었다.


장기적으로 효과는 별로 없고 건강만 해친다는 것.


고지방 다이어트는 1년 정도 지속해야 효과가 있지만, 실제 시도한 사람의 절반은 반년도 안 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경우 밥이 주식이기 때문에 이 다이어트를 계속하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비만학회 등 5개 전문의 학회는 "이런 다이어트로는 효과를 볼 수 없고 오히려 건강만 해친다"고 경고했다.


빠졌던 살이 도로 찌거나 이전보다 더 찌게 되는 '요요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


또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지방을 저장하는 '인슐린'이 거의 나오지 않아 지방이 세포에 쌓이지는 않지만, 남은 지방들이 혈관을 타고 몸 안을 떠돌다 심장이나 뇌혈관을 막으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이 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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