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9.3℃
  • 구름조금강릉 14.4℃
  • 구름조금서울 9.2℃
  • 맑음인천 12.4℃
  • 맑음수원 10.2℃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4.0℃
  • 맑음전주 10.3℃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1.9℃
  • 맑음여수 10.6℃
  • 맑음제주 11.2℃
  • 맑음천안 3.9℃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지난해 사망자 수 역대 최대, 암 환자가 '가장 많다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27만 5천 명이 사망해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로 사망자는 앞으로도 매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자는 모두 27만 5천여 명.


1년 전보다 3.1% 증가했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83년 이후 최대치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사망자는 매년 많아지고 있고, 사망자 연령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41%가 80세 이상으로, 1년 전보다 2%포인트 비중이 커졌다.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28%로 가장 많았지만 연령별로는 달랐다.
 

1살부터 9살까지와 40대 이상에서는 암이 사망 원인 1위였지만, 10대부터 30대까지는 자살로 목숨을 잃은 경우가 가장 다수였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폐렴, 심장질환, 폐암이 증가한 반면, 운수사고, 호흡기 결핵, 위암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