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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6년 만에 '송이 풍년' 큰 일교차 영향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최근 큰 일교차와 잦은 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송이가 풍년을 맞았다.


해발 400미터 이상, 백두대간 정기를 품은 봉화 송이가 자태를 드러냈다.
 

한 발 떼기가 무섭게 군락을 이룬 송이들, 올해는 대풍년이다.


지난 5년간은 가뭄으로 송이가 귀하다 못해 금(金) 송이로 불릴 정도였다.


지난달 폭염이 계속될 때만 해도 발아가 늦어져 올해도 흉작을 예상했지만, 8월 중순 이후 많은 비가 내리면서 포자 형성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지난주 시작된 올해 첫 공판 물량은 420kg. 이 날 단 하루 물량으로, 지난 한해 전체 물량 370kg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격은 27일 기준 22만 원대, 지난해보다 10만 원 정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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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