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8 (일)

  • 구름많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8.7℃
  • 연무서울 5.3℃
  • 구름많음인천 5.4℃
  • 구름조금수원 6.3℃
  • 맑음청주 6.9℃
  • 구름조금대전 9.2℃
  • 맑음대구 7.2℃
  • 구름많음전주 8.9℃
  • 구름조금울산 9.3℃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9.6℃
  • 맑음여수 9.6℃
  • 구름많음제주 12.7℃
  • 맑음천안 4.8℃
  • 구름많음경주시 9.0℃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국제

갤럭시노트7 대여폰 지급시작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갤럭시노트7 사용중단을 권고한 삼성전자가 12일부터 대여폰 지급을 시작했다.

이렇게 연이은 후속 대책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는 폭락했고 그 여파가 주식시장 전체로 퍼졌다.

서울 여의도의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는 대여폰을 받으려는 갤럭시노트7 구입 고객들이 자리를 채웠다.

대여폰 지급에 걸리는 시간은 10여 분 남짓이지만, 다시 반납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점검만 받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은 더 한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비스센터에서는 고급기종을 빌려주지만, 통신사 대리점에선 보급형 제품을 내주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18일까지 대여폰 지급을 계속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미와 베트남공장에서 새 제품 생산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교체 작업도 예정대로 다음 주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전자 주가는 오늘 11만 원이나 떨어져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