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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서울에 '암행 순살차?' 일반 승용차로 위장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오늘부터 서울에 암행순찰차가 도입된 구간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동부·북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입니다.

암행순찰차는 차량 앞면과 옆면에만 경찰마크가 붙어 있을 뿐 겉보기에 일반승용차와 다를바가 없다.

경찰인 걸 위장하고 단속하다 보니, 순찰차가 보일 때만 법규를 지키는 얌체 운전자를 적발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지난 3월 암행순찰차가 고속도로에 투입된 뒤 하루 평균 스무 건, 모두 만 5천9백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오는 추석 연휴에도 전국고속도로에 암행순찰차를 배치해 혼잡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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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