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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 장녀 신영자 17시간 고강도 조사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다.

신영자 이사장이 롯데 총수 일가 가운데 처음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17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조사를 받고 나온 신 이사장은 자신을 둘러싼 비리 의혹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아꼈다.

신 이사장은 네이처리퍼블릭의 롯데면세점 입점과 매장 관리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10억 원대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이사장은 아들 소유 회사인 BNF통상을 통해 금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NF통상에서 상당액의 자금이 신 이사장의 자녀에게 흘러간 정황도 포착됐다.

신 이사장은 다른 화장품 회사와 요식업체로부터도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현재 신 이사장 관련 수사에만 서울중앙지검 3개 부서가 투입됐다.

신 이사장 소환 조사로 롯데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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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