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8 (일)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0℃
  • 맑음인천 3.6℃
  • 맑음수원 4.9℃
  • 맑음청주 4.4℃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1℃
  • 맑음전주 5.7℃
  • 맑음울산 9.1℃
  • 맑음창원 8.6℃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11.9℃
  • 맑음여수 7.2℃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양평 ℃
  • 맑음천안 4.3℃
  • 맑음경주시 9.7℃
기상청 제공

충남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 ‘발전전략 컨트롤 타워 구축 촉구’

신규 사업 발굴하고 국비·도비 확보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필요성 제시

[아산=데일리연합]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은 14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전전략 컨트롤 타워 구축’을 촉구하는 5분발언을 했다.

 

먼저 김미성 의원은 “지금이 바로 아산 발전의 골든타임으로 이 골든타임을 눈앞에서 놓쳐서는 안 된다”며 “지금의 사업들과 융화시켜 시민 삶의 질을 끌어 올릴 방안을 구상해야 한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로 대통령 공약, 도지사 공약이 새롭게 짜였다”면서 “국비, 도비를 통해 아산을 발전시킬 다양한 사업이 우리 눈앞에 놓여있지만 이런 사업들을 눈앞에서 놓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리 사업을 준비하지 못해 공모사업을 놓치거나, 부처 간 핑퐁으로 사업부서를 찾지 못하거나, 섬세하게 준비하지 못해 공약을 타 지자체에 뺏기는 경우도 보았다”고 말하며 “아직까지 우리 시에는 공약과 공모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기능과 역할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미성 의원은 “아산시청 내에 ‘발전전략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여 중앙부처, 충청남도 그리고 그 산하기관까지 공모사업 소식과 정보를 사전에 관리하고 실무부서와 함께 사업 준비 전략을 세우며 대통령 및 도지사 공약을 우리 시로 이끌어 오는 발전전략을 구축하는 기능이 있는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사업만 확보하는 데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부서 신설이 어렵다면 기존 부서 내에 해당 기능을 넣을 수도 있고, 신규 사업들을 촘촘히 발굴하고 국비·도비를 확보하는 ‘실질적 기능’을 우리 안에 채워 넣어야 한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이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성 의원은 마지막은 “제9대 아산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어 최연소 시의원으로 의회에 입성했다”고 밝히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풍부한 의견을 공유하며 화합을 다지고 유연한 행정을 펼쳐 나가는 것, 그래서 우리가 더 나은 아산시를 꾸려 가는 것이 시민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그림이 아닌가 감히 짐작해 본다. 그 첫 번째 발로가 ‘발전전략 컨트롤 타워 구축’이 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 선언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년 3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회관에서 열린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 서울총회 및 비전선포식’에서 IAA(국제조형예술협회) 세계전략기획위원장 김종욱은 78년 만의 예술올림픽 부활을 선언하며 세계 예술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조형예술협회(IAA)와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문화 프로젝트‘아트피아드(Artpiad)’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아시아와 세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김종욱 IAA 세계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발표에서 “예술올림픽은 한때 올림픽과 함께 인류 문화의 이상을 상징했던 제도였으나 1948년 런던올림픽 이후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며 “이번 아트피아드는 78년 동안 단절되었던 세계 예술올림픽의 전통을 다시 잇는 역사적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아트피아드는 과거 올림픽 예술경기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더 아름답게, 더 자유롭게, 더 평등하게’이라는 모토 아래 ‘Art of All, Art by All, Art for All’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