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5 (토)

  • 맑음강릉 10.6℃
  • 맑음서울 16.2℃
  • 맑음인천 13.4℃
  • 맑음수원 12.5℃
  • 맑음청주 17.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2.0℃
  • 맑음전주 13.4℃
  • 구름많음울산 11.2℃
  • 맑음창원 13.6℃
  • 맑음광주 14.9℃
  • 맑음부산 13.5℃
  • 맑음여수 13.2℃
  • 맑음제주 14.2℃
  • 맑음양평 13.4℃
  • 맑음천안 10.6℃
  • 맑음경주시 9.5℃
기상청 제공

충남

제9대 홍성군의회 ‘애국애민’ 의정활동 전개 다짐

[홍성=데일리연합] 만해 한용운 선사의 ‘애국애민’정신 계승을 제9대 홍성군의회 의정활동의 목표로 정하고 오직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11일 제9대 홍성군의회 개원에 따른 특별연수 첫 일정으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얼이 살아있는 백담사 만해 한용운 기념관을 찾은 이선균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이 의정활동 목표를 정하는 뜻 깊은 일정을 소화했다.

 

일제에 항거한 민족시인이자 홍성이 나은 인물인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업적을 이문자 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난 후 이선균 의장이 ‘애국애민’정신을 제9대 홍성군의회 의정활동 모토로 정하기로 하자 모든 의원들도 이구동성으로 한용운 선사의 ‘애국애민’ 정신을 잇자고 입을 모았다.

 

속초시 마레몬스 호텔로 자리를 옮긴 후 이어진 교육에서는 김회창 교수로부터 '의원의 권한과 의회 운영, 성공적인 의정활동 방법’이라는 주제로 의원의 권한과 역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의원의 발의 심의 대상 안건은 무엇인가, 지역의 현안문제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여 활용하는 방법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했다.

 

이선균 의장은 “지방의회의 성공은 의원님들의 역량과 직결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입법 활동과 예산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실무적인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오는 26일부터 제287회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인 가운데 이번 직무연수가 지방의원의 역량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얼마나 크게 기여했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