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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졸업기업 단합대회 개최

[천안=데일리연합]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보육센터는 1일 오전 9시부터 대학 인근에서 현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초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들에게 창업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한편, 선배 창업기업들로부터 정보를 얻어 창업기업 경영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졸업기업 에코바스 곽원택 대표는 “창업보육센터에서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졸엊ㅂ기업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래간만에 와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입주기업들을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생겨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백석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협의회 최영민 대표는 “대학에서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배려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은 졸업한 선배기업 대표님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창업의지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이감용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작게나마 위로할 수 있는 자리, 함께 서로의 마음을 나눌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졸업기업과도 함께하는 창업보육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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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