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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백석대 창업지원단,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천안=데일리연합]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창업지원단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내 백석학술정보관 6층 원격화상강의실에서 ‘2022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 심사 결과, 대상에 동행 팀, 최우수상에 떠오르미, 김강산 팀, 우수상에 우푸, 시나브로, 하랑 팀, 장려상에 마에스트로, 메일매일, USB, IF-IDLE, 씽씽카페 팀이 선정됐다.

 

혼자서 아이디어를 내 대상을 받은 동행 팀 경상학부 임희정 씨(23ㆍ여)는 ‘멘탈 헬스케어’ 아이디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 씨는 “다른 좋은 아이디어도 많았는데 제 아이디어가 선정됐고, 대상까지 받게 되어 놀랐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심사위원 분들께서 질문 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대 이감용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창업지원단은 다양한 부분에서 학생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더 좋은 미래가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58팀 180명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팀 100명이 발표 평가에 참석했다.

 

한편, 백석대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에서 일반인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재학생들의 창업 교육, 창업 캠프, 창업 동아리 운영 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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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