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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12일 ‘더 행복캠프’개소

“출정 완료! 필승으로 충남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

[충남=데일리연합] 양승조 충남도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오는 12일(목) 오후 3시 천안시 쌍용동(서부대로 9-4)에서 ‘더 행복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양승조 후보는 이날 개소식 연설을 통해 민선 7기 핵심 성과를 앞세우고, ‘1등 충남, 1등 도지사’ 슬로건에 담은 민선 8기의 비전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민선7기 실적으로 ‘검증된 도지사’ 와 본선 승리를 담은 ‘준비된 도지사 후보’의 면모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명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 박지현 비대위원장(상임선대위원장), 정세균 상임고문, 이낙연 상임고문을 비롯해서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충남지역 주요 인사 및 당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양승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인선이 발표될 예정이며,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강훈식(아산을, 충남도당위원장)·박완주(천안을) 의원이, 상임공동선대위원장으로 어기구(당진시)·김종민(논산계룡금산)·문진석(천안갑)·이정문(천안병) 의원 등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소식을 앞두고 양승조 후보는 “승리를 위한 출정과 충남 미래 100년을 열어낼 준비를 완료했다”며 “충남 도민과 함께 이뤄낸 민선 7기의 눈부신 성과들에 대한 자부심에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더해 ‘1등 충남, 1등 도지사’ 기치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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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